오늘은 엔터라운드를 통해 특송 및 풀필먼트가 가능한 국가를 안내해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그동안배송국가에 따라 여러 물류사를 나눠서 사용하고 계셨을 텐데요,
엔터라운드와 함께라면 이제 전세계 재고를 한 곳에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풀필먼트도 당연히 취급하고 있어, 국내 + 해외 물류를 담당자 1~2명이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나라로 배송이 가능하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1. 국내 풀필먼트 [용인센터]
엔터라운드는 용인에 6,000평 규모의 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해당 센터에서는 국내물량을 주로 취급하며, 냉장/냉동/상온의 동시 운영이 가능합니다. 저희의 화주사분들은 국내와 해외를 동시에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나의 WMS에서 국내 재고와 해외재고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관리 리소스가 적게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타사 비교 말도안되는 택배단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엔터라운드는 해외로 출고되는 제품의 보관/피킹/패킹과 더불어해외 현지 택배사의 운송장까지 출력하여현지로 직접 배송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도 역시자사 WMS에서 국가별 재고를 나눠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배송이 가능한 국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시아]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호주 [미주]미국, 캐나다 [유럽]벨기에,체코,프랑스,독일,헝가리,이탈리아,네덜란드,폴란드,포르투갈,스페인,오스트리아,핀란드,아일랜드,스웨덴,덴마크,그리스,불가리아,크로아티아,사이프러스,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룩셈부르크,몰타,루마니아,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
『네카쿠배경제학』의 저자이자 물류 지식 플랫폼 '비욘드엑스'와 네이버 프리미엄 유통물류 전문 채널 '커넥터스'의 대표이사입니다. 급변하는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이 물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각 시대별 공급망의 진화 과정과 그 역할을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서 국가 물류 혁신 정책 수립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