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3 진유연 뉴스픽 “점점 다가오는 큰 판”

진짜유통연구소에서 골라온 이번주 유통, 물류 뉴스입니다. 고를 때 마다 이건 이미 다 봤을 것 같으니까 뺄까? 그래도 이게 이번주에 주요 뉴스인데 빼면 그렇지 않나? 혼자 싸워봅니다. 구석에 있는 뉴스는 또 너무 약? 해서 그게 머야 할 수도 있어서 적당히 섞어 놓은 게 현재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건 머 코로나로 2020년이 사라졌다!!! 생각하고 잠시 뒹굴뒹굴 했더니 3월입니다?! 그냥 3월도 아니라 3월 3일… 세상에 아직도 눈이 와서 겨울 인줄만 알았는데 1/4분기가 끝나고 있어요. 다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러다가 장마오겠어요.

‘당일 배송’ 띄우는 네이버 vs ‘카톡 쇼핑’ 키우는 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의 한판 승부!! 머 안 부딪히는 곳이 없죠. 그냥 모든 영역에서 싸움이고 그 중에 선점한 영역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선물하기로 큰 재미를 보고 있는 카카오가 이베이 코리아 인수설까지 풍기며(?) 아주 커머스에 적극적인 모양새.

네이버 vs 쿠팡 구도도 재미있지만 일단 네이버 vs 카카오 구도가 말할 거리도 많고 당장 상장사 이기도 하고 하지만!! 네이버는 나름 선 긋기! 우리는 이커머스 1등으로 가고 있는데 어딜. 굳이 대놓고 말하고 있진 않지만 유일한 경쟁상대라고 하면 그나마 쿠팡? 우리가 1등이라고 후훗. 그래서 부족한 2가지! 배송과 신선 강화를 위해서 집중하고 있는 상황. 소비자 관점 에서야 머 자금력이 있는 선두 그룹이 싸워주면 떨어지는 게 많아서 좋긴 합니다. 일단 판이 벌어지고 있으니 보죠.

참고. 이커머스 다크호스 급부상 ‘카카오’의 경쟁력은


韓 패션의 중심 동대문, 네이버 타고 해외 나간다

네이버가 소상공인을 0 수수료로 네이버 가두리에 성공한 다음 이제는 해외로 내보내려고 한다는 군요. 동반성장 프로젝트 꽃의 시즌 1_창업과 성장지원에 5년 이제는 스케일 업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물류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을 바탕으로 제품에만 집중하면 알아서 팔아 준다고 하는 군요. 그 대표로 제목으로는 동대문을 이야기했고. 여전히 말도 안되게 어려운 가구 배송과 가파른 성장세, 앞으로 온라인에서 더 많이 소비할 신선 배송도 잘 해보겠다고 하는데!!! 한다면 할 분들이니 관련 업들이 흥하겠네요.

참고. 가구배송은 왜 우주정복보다 어려울까?

Z홀딩스와 라인 통합완료… 일본 품고 아시아로

네이버 X 소프트뱅크! 일본에서 아주 그냥 싹 해치우겠다는 목표. 국내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포탈과 메신저를 나눠 가졌는데 일본에서는 혼자 다 먹겠다고!! 스마트스토어도 샤샤샥 하고. 당장 상대적으로 디지털화, 온라인(모바일) 커머스가 그렇게 구현되어 있지 않은 일본에 한국에서 잘되는 서비스만 빠르게 넣어줘도 꽤나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을 듯. 결국 라인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의 킬러앱으로 가겠다는 거!

실탄 확보, 짝찾기 분주한데… 엉덩이 무거운 롯데, 속내는?

음… 다들 바쁘죠? 네이버는 CJ와 크로쓰~~ 이마트와 속닥속닥. 다른 데도 열심히 같이 머하고 무하고!! 이런 중에 롯데는 이커머스 대표가 사실상 경질된 상황. 조직은 더욱 경직되고 있을 거고. 오프라인 매장 축소 과정에서 구조조정까지 진행되고. 솔직히 이제는 이미 늦은 상황이니 제대로 차근차근 챙기는 것도 방법. 커머스가 1~2년 하고 끝날 것도 아니고. 물론 그동안 고객들이 다른 쇼핑앱에 익숙해져서 찾지 않을까 걱정도 되겠지만! 그런 걱정할 사이즈는 아니니까.

진짜로 뭣이 중헌 지 찬찬히 생각해보고 했으면… 진심이다 정말. 또 급 다른데 따라서 대표만 덜렁 외부에서 뽑아서 으오ㅓ엉아어 하면서 시간 보내면 안된다구!!!

영화 보여주는 홈쇼핑 앱…K쇼핑의 대변신

강점을 잘 이용해 줘야 함!!! 굳이 모든 영역에서 다른데 따라 갈필요도 없고 영역에서 자리 잡으면 충분히 매출과 이익을 뽑을 수 있을 만큼 큰 시장이니까!!!


뮤지컬 프레스콜 보러 ‘라방’ 켰다…인터파크, 특화콘텐츠로 승부

마찬가지. 별도로 인플루언서를 비용 써서 하거나 할 필요 없이! 쎈 걸로 확장해 줘야지. 톡집사 이후로 잘 한듯?


사라지는 반값 아이스크림 엇갈린 자영업자 반응

아이스크림 무인 매장 가보셨나요? 실제로 가보면 아이스크림 외에도 편의점에서 파는 즉석식품이나 술 정도 빼고 이것 저것 참 많이 팔죠. 일단 아이스크림이 워낙 싸니까 그거 사러 갔다가 하나 둘 더 집어 들고 나오는 구조인데! 키오스크에 다들 익숙하니까 유치원 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도 혼자서 잘 사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또 너무 싸게 팔아 버리니까 채널 간에 불화가…


“쿠팡이츠 수수료 인하 아닌, 거리 따른 책정” 쿠팡 해명에 “명백한 거짓말”

시스템 설계, 수수료 설계 측정에서는 쿠팡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당장 매일 같은 동네에서 배달하던 라이더들이 수익이 줄었다고 한다면 그 부분은 또 다른 영역이겠죠. 그와 별개로 댓글은 항상 비슷합니다.

싫으면 안 하면 되지. 배달하지 말고 직접 포장하자. 음식값 = 배달비 이게 정상이냐? 난폭운전이나 하지 마라. 등등

[팩플] 쿠팡은 손흥민, 신세계는 추신수…스포츠와 판 벌리는 커머스

야구에 축구에… 의식주와 관련해서 다 연결되어 있는 것이 커머스이긴 합니다만! 진짜유통연구소에서 물류 이야기하는 게 너무 당연해진 것처럼… 이제 연말에 FA나 한국시리즈 예측을 해야 할 수도? 확실한 건 고객의 시간을 가져오는 것이 핵심. 시간을 아껴주든 우리에게 와서 쓰든!


더현대 서울 오픈 시점에 맞춰서 오프라인 기획 기사가 있네요. 재밌습니다!!! 보세요.

오프유통 4.0 절대강자의 귀환

[오프유통 4.0,절대강자의 귀환①] 리포지션·믹스번들…유통강자의 반격

[오프유통 4.0,절대강자의 귀환②] 오프라인 강자, 월마트의 생존 비결.

[오프유통 4.0,절대강자의 귀환③] 체험 ‘늘리고’ 물류 ‘줄이고’…OFF유통의 新생존법.

[오프유통 4.0, 절대강자의 귀환④]韓 오프라인 유통사 ‘그땐 그랬지’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유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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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으로 전하는 유통이야기 진짜유통연구소입니다 유통 시장의 흐름과 예측, 그리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