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0 진유연 뉴스픽 “명절_제사는 원래 비대면”

안녕하세요 진유연 커머스가이 입니다. 명절이 코앞!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명절이 정말 명절 같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제사는 원래 비대면 이었으니 본래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홈(Home)설’에 설날 연휴에도 배송서비스는 ‘계속’

명절 선물 발송을 위한 택배는 일찍 마감되지만 개별 점포에서 배송하는 서비스는 명절 전날까지 다 있었죠. 깜빡 잊고 못 보낸, 못 산 제품들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그럼에도 명절에는 쉬는 분위기였으나~ 어느 날부터 명절 당일에도 영업을 하는 유통사가 생기고 점점 많아지고… 배송 서비스도 외부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곳들은 명절에 당연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거니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참 좋은 건데! 쉼도 챙기면 좋을 것 같다는 그냥 좋은 말 정도로.

이런 배송 서비스를 하지 않던 때(자체 배송 서비스가 없는 곳들은 현재도)는 명절 연휴때는 일반 배송 상품보다는 상품권이나 e티켓 등 배송이 필요 없는 상품을 열심히 팔았더랬죠.

아프리카TV, 올해 ‘라이브 커머스’ 키워 최고 매출 겨냥한다(종합)

제가 한번씩 남들이 다 유튜브 할 때 아프리카에서 (유료)강의를 해볼 생각을 하고 있다. 기본 강의로 저렴하게 책정하고 열심히~~~~ 해서 강의 중에 별풍선을 받아보겠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각종 사건 사고가 계속 있지만 아프리카TV 플랫폼 자체는 상호작용이 활발한 곳이고 그냥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 보다 상품 판매라는 아이템을 넣는 다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주식시장에서의 반응은 긍정적임. 강점은 역시나 아프리카TV 느낌의 차별화 포인트이고, 결국 아프리카TV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서는 부분이 관건이겠죠.


현관 대신 뒷문으로 들어가 배달한 택배기사…벌금형 유예

지난 번 공유했던 배송 관련 사건의 결과 입니다. 벌금형도 유예가 있었군요.


MZ ‘무신사랑’에 콧대 낮춘 패션 대기업

제목이 내용을 잘 반영한 부분은 맞지만, 지금은 누구 콧대가 더 높은지가 명확한 상황. 무신사 거래액이 1조를 돌파한 상황이고, 무엇보다 향후 오랜 기간 동안 구매활동을 이어갈 저연령층의 고객이 모여 있는 플랫폼이라고 한다면. 엄청 까다로운 조건이라도 문서로 작성가능한 수준의 조건이면 들어가 줘야함. 단독 입점~ 매출만 나오믄 하믄 되지. 패션 대기업들이 최근 들어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여전히 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함.


[단독] 패션플랫폼 W컨셉 인수전…유통 대기업 4곳 이상 ‘군침’

바로 위에 있는 무신사에서 W컨셉 인수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현재는 11번가, CJ, 롯데, 이마트가. 이 4군데는 W컨셉 인수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고 인수했을 때 효과도 꽤나 괜찮을 것으로 보임. W컨셉이 현재는 여성특화 되어 있으나 패션쪽에서 나름 확실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만큼 남성쪽으로 잘 확장할 수 있을 듯.


‘도시락·삼각김밥’…편의점 ‘땡처리’제품 당근마켓서 산다

아래 관련 기사도 넣어뒀지만, 라스트오더라는 앱을 통해 세븐일레븐이 작년에 시작했고. CU가 20년 6월에 이어가고 있는 할인 서비스인데! 요게 또 당근마켓 안에 들어가는 건 약간은 다른 이야기. 당근마켓의 수익모델이 무엇이 될 수 있을 것 인가. 당근마켓을 커머스 앱으로 놓고 같이 봐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 한적이 있었지만 결국 중고 시장이라는 것이 정상 판매 시장의 대체재, 보완재이면서 지역 밀착까지 붙어 있어서.

지금의 당근마켓은 무엇이든 붙여서 팔고 서비스를 제공하면 되는 상황. 특히 이런 것 처럼 할인 판매 상품 정보 등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서비스에 착 붙는 것이 당근 마켓. 이 기사 말고 다른 기사에 댓글은 “알바 눈물 소리가 들린다” 인 것에서 보듯 할인 판매에 효과는 대단할 걸로 생각함. 다만 얼마나 붙어서 저걸 재고 관리(팔리고 나면 즉시 처리를) 따로 따로 당근마켓 등록하듯 하는 것은 아닐테고.

그리고 핵심은 당근마켓이 유통 대기업과 실제로 협업을 통해 중고가 아닌 찐 상품에 손을 뻗었다는 점. 시작은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지만, 당연히 행사 정보와 특가 정보도 들어갈 테니까 지역 밀착형 정보를 슬금슬금 가져가는 시작이!

세븐일레븐 유통기한 떨이 통했다…GS25·이마트24도 만지작

위메프 새 수장 하송 대표, ‘플랫폼 강화 전략’ 통할까?

대행체제에서 공식적으로 대표이사가 변경된 위메프. 여러회사를 다녔지만 그래도 다녔던 회사가 안되는 것 보다 잘되는 게 좋음. 새로운 대표와 함께 좀 더 가열차게 달려야 하지 않을까. 현재 나름의 위치는 확보했지만 점점 간격이 벌어지고 이제는 차이가 확연한 상황인 만큼 특화 영역도 고려해 볼 상황이라 생각함.


기타 안 팔리자 연주법 알려줘…고객 100만명 쑥

참고하세요.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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