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7 진유연 뉴스픽 “21년 시작부터 다양하다”

진유연 뉴스픽입니다. 날짜 상으로는 하루씩 밀렸네요. 제가 밤에 주로 작업을 하니 하루 전에 했어야 하는데 늦어졌습니다. 여러가지 뉴스들 들고 왔습니다. 워낙 큰 건들이 있었고, 의외에 내용들도 있었고. 야구단이라니 허허. 택배, 배달 관련 이슈들은 끝없이 이어지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2021년이 여전히 낯선데 날짜가 28일 이네요. 그것도 깜짝 놀랄 일입니다.

“유통업 경쟁상대는 야구장” 이랬던 정용진, 야구단 샀다

이 기사를 보는 순간… 음 진유연에서 야구 관련 뉴스 링크를 쓸 날이 곧 오겠구나. 유통 관련 글 쓸 때 프로야구 순위표도 보고 롯데 VS 신세계 맞대결 하면 따로 행사 상품은 없는지도 봐야 고

저의 생각은 야구단 인수 괜찮다. 할 만 하다입니다. 갑자기 산 것도 아니고 5년 가까이 검토했다고 하니… 급 지른 것도 아니고. 성적에 따라 얼마나 잘 대응할지는 봐야 겠지만. 일단 이마트 트레이더스 씈에서 쓱 와이번스! 이마트 카트라이더스 등등 일단 밈은 확실함.

[단독]GS, 그룹 통합 쇼핑몰 ‘마켓포’ 만든다

음… Market For 인건가? 아니면 Market four(편의점, 슈퍼, 뷰티, 홈쇼핑) 어찌되었든 이름… 음 이름!! 일단 형태는 SSG 스타일의 통합 플랫폼을 만든다는 데. GS리테일과 홈쇼핑 합체하니 하나의 사이트로 가는 방향은 맞고 시기도 빠를수록 좋은데 이름은! 익숙해 지려나?

GS리테일 관계자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새 사업 오픈 등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택배노조 파업 선언…”모레부터 5,500명 배송 거부”

택배 합의 6일차에 다시 파업 이야기가 나왔네요. 일단 택배노조 측에서는 분류인원을 투입하지 않았다고 하고

택배노조, 합의 6일 만에 총파업 예고…택배사들 “노조가 오해”

택배사에서는 합의에 따라 잘 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조는 합의 이후에도 택배사가 분류작업을 계속하라는 공문을 현장에 내려보냈고, 관련 인력도 늘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분류작업을 계속하라는 공문을 현장 노동자들에게 내려보낸 사실이 없고, 분류작업 인력 투입 약속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부분이 있고 현장 상황이 워낙 편차가 크니 바로 의견을 내기도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계속 과로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나, 합의가 진행된 후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만큼 추이를 조금은 더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biz인사이드] 하이마트 미래동력 ‘메가스토어’, 1년 성적 ‘메가’

세상이 온라인, 모바일로 가고 있지만 매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단순히 온라인에서도 알 수 있는 정보만 나열된 매장 말고. 65인치TV와 70인치TV 줄자로 집에서 재 볼 수는 있지만 가서 보는게 확실하지. 특히 공간과 관련된 곳들은 꾸며 놓은 실제 모습을 보고 경험하는 게 의미가 있고, 그걸 온라인에서 커뮤니티화 한 오늘의 집이 굉장하고 응?!

다만, 매출 증가와 관련하여 매장 규모는 동일한 지 같은 정보도 한번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서 다른 기사에서 찾아보니…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는 기존 잠실점을 2배 확장해 리뉴얼 오픈한 7260㎡(약 2200평) 규모의 초대형 가전 유통매장이며, 18일 가오픈 이후 오는 12월에 정식 개점한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은 기존의 잠실점을 대폭 확장한 점포다. 오는 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전체 면적은 7431㎡(약 2248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축구장(2100평)보다 살짝 큰 편이다.

기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의 연매출은 550억 정도였다. 이번 리뉴얼한 메가스토어 잠실점에서는 1~2층을 합해서 1200억의 연매출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존 대비 매장 평단가! 한평단 매출을 왕창 높이겠다고 했는데! 아직은 부족. 다만 분명히 향후 매장이 가야할 모델 중에 하나인 것은 확실.

[단독]쿠팡이츠, 배달 난이도 따라 수수료 높인다…악천후엔 최대 2만6천원 지급

우왕! 이지만 세부 내용을 따져보면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고 있음. 제목은 할증 체계가 변경되어서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돈을 주는 걸로 되어 있지만, 핵심은 기본 배달료를 3,100원에서 2,500원으로 600원 내리는 것이 포인트. 보도자료는 더 많은 돈을 주는 걸로 배포. 댓글 반응이 아주 장난 없음. 그리고 라이더 유니온이 페이스북 장문의 글을 올렸음. 배달료를 낮추고 지역 쪼개기로 먼거리로 보내며, 순간순간 비용이 달라진다는 것. 배민도 따라하고 있다고…

라이더유니온이 올린 페이스북 글 링크

앞부분 일부 발췌

배달료 2,500원으로 삭감. 쿠팡의 갑질. 선을 넘었다!
쿠팡이츠가 배달료를 2500원으로 삭감한다. 1월 25일 오후 3시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메세지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배달료 삭감 소식을 알렸다. 3월 2일부터 기본 배달 수수료를 기존 3,100원에서 2,500원으로 삭감한다는 것이다.
쿠팡이츠는 다른 배달 대행과 달리 자동으로 라이더에게 콜을 배정하고 단 한 건의 배달만 수행하게 한다. 쿠팡이츠는 이를 근거로 소비자와 가게에 치타처럼 빠른 배달이 가능하다고 광고한다. 다만, 라이더들은 여러 배달음식을 묶어서 배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배달 한 건당 2,500원을 주면 최저임금도 벌기 힘들다.

[취재후] 새벽 배송 중 쓰러진 쿠팡맨..실제 업무량 어땠나

입사 한달 정도에 사고가 발생했고, 산재는 불승인. 세부 배송내역과 산재 판정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는 기사입니다.


[단독] 친환경 배달 용기라더니…불순물 많아 폐기물 전락

SBS 취재가 시작되자 요기요 측은 해당 용기 판매를 멈추고 재활용 가능 여부 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의 민족도 친환경 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찾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친환경 용기로 열심히 홍보하고 판매하였으나 실제로는 재활용 자체가 불가능해서 소각 처리하고 있다고. 처음부터 그냥 일반쓰레기면 재활용 버리고 다시 수거하고 분류하는데 수고도 덜 들어갔을 텐데. 그런데 이걸 일년 반이, 2년 가까이 지나도록 관련 조직에서는 전혀 체크를 안 한 건가? 업체에서 알아서 그냥 저런 마크 찍고 친환경, 재활용 찍으면 되는 건가? 이번에 알았군요. 그냥 업체가 알아서 재활용 찍으면 재활용이 되는 줄.

한 판 거하게 정리된 기획기사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한 번 보시죠!

온택트 시대 유통·배송 플랫폼 빅뱅 | Part Ⅰ유통·배송 빅뱅… 코로나 팬데믹에 쿠팡·배민 신유통기업 폭풍성장, 플랫폼이 소비자에 모든 것 제공, 영역 파괴 본격화

온택트 시대 유통·배송 플랫폼 빅뱅 | Part Ⅱ 위드 코로나에 생존기로 선 유통 공룡, 오프라인 매장 물류기지 삼아 온라인 대반격

온택트 시대 유통·배송 플랫폼 빅뱅 | Part Ⅲ 코로나가 앞당긴 유통·배송 혁신의 미래, 스마트 물류…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택배로봇으로 배송하고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TMI: 대문 이미지는 보내줘여행 보드게임 이미지 입니다. 


진짜유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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