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8 뉴스픽 혼란하다 혼란해 경쟁의 끝을 보고싶다

안녕하세요 진짜유통연구소 입니다. 오늘도 뉴스 가져왔습니다. 코멘트도 머 이제 익숙한 그 이야기들 입니다. 피아 구분없이 열심히 경쟁하면서 달려가고 있는 커머스 판 그래도 안전하게. 잘 이어갔으면 합니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중소상공인·신파일러 대출 선뵌다”

직접해본 적은 없지만 주위에 몇 분 그리고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면, 작은 쇼핑몰 열어서 잘되면 자금 흐름에 문제가 생겨서 그만두는 경우가 꽤 있음. 일단 재고가 있어야 고객에게 발송을 할 수 있으니까. 일단 사올 때는 돈 주고 사와야 하고, 고객에게 돈은 그보다는 조금 늦게 받으니까. 그러다가 매출이 올라가면서 융통해야 하는 돈이 점점 커지는데 그걸 감당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됨. 그때 대출을 하려고 해도 무언가 기존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데이터가 별로 없으니까 대출도 어려운 상황이 되고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그만 두는 경우가 생김. 당장 열심히 회사 다니다가 이직하고 나서 대출 받을라고 해도 대출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겨우 1년 정도 쇼핑몰 한데서 대출받기는 더 어렵겠지. 이걸! 네이버에서 또 스마트스토어 매출과 고객 평가를 넣어서 대출해주는 시스템으로 만든다고 하니 점점 더 스마트 스토어의 매력이 올라갈 듯


e커머스만 되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온라인 혁신 속 ‘한숨’

요즘 물건을 살 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면서 사는 소비자는 얼마나 될까? 사실 오프라인이 전혀 없는 온라인 전용 쇼핑앱과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곳의 온라인 몰을 굳이 구분하지 않고 상품과 프로모션, 여러가지 필요에 따라 구매한다. 법의 테두리, 법 규제는 그 자체로 여러가지 존재 가치와 의의가 있지만, 변화에 따라서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반복적으로 이야기하지만, 경쟁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살아 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풀필먼트 센터를 지으면 되지 라고 하겠지만, 실제로 반대로 무산된 경우도 있고, 기존 활용가능한 공간을 두고 중복투자를 하도록 하는 것도 맞지 않는다 생각함. 근처에 있는 매장들의 배송 서비스가 강화되면 결국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될 거라고 생각함.


CJ대한통운, ‘물량축소 요청제’ 명문화…배송시간 단축 나서

댓글에 딱 있는 것처럼 물량=매출=수입인 만큼 물량 축소를 요청하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물량을 가지고 끙끙 앓는 상황에서 조정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 같아 보임. 물론 실제는 기사에도 있는 것처럼 물량이 늘어나면 자체적으로 인력을 확보해서 최대한 많이 배송하고, 부부가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럼에도 제도상으로 보완하는 것은 언제나 바람직한 방향. 또한 최소 물량 정도 기준을 잡아서 흘러 넘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체크체크.


[사진톡톡] ‘까대기’, ‘겸배’를 아시나요?

‘택배 117건, 등기 95건, 일반우편 1,500건, 통화 100통’. 3년 차 집배원의 하루 업무량입니다. 댓글처럼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과 너무도 지치고 힘든 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난주 어떤 자리에서 누군가가 질문을 했습니다. 새벽배송이 늘어나고 있는데 새벽에 배송하는 기사님들의 안전대책(졸음방지 등)은 어떻게 하고 있느냐? 관련 업계 대표님이 답변했습니다. 원래 배송은 예전부터 새벽에 했습니다. 차가 없는 늦은 밤~새벽에 화물차는 계속 움직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 건 없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새벽에 배송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을 뿐.


‘태풍의 눈’ 2020 한국 이커머스 중간점검

각 사별 내용을 잘 요약한 기사로 별로 코멘트 보다는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 플랫폼 별로 노림수가 있는데 위메프는 이슈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위메프는 6월부터 대표가 1개월간 휴가 후 다시 휴직을 해서 퇴사 소문이 계속되고 있는데 일단은 아니라고 하니 머 그런 것으로…


“5천원 짜장면 배달료가 1만원”…쿠팡발 ‘배달전쟁’ 여파는

업주에게는 건당 1천원만 받고, 배달원에게는 거리와 날씨 등에 따라서 건당 1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면서 모객에 집중하고 있는 쿠팡이츠! 일단 광고는 성공적? 한집만 가는 배송이라는 게 지금까지 식은 음식을 받았던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모양새. 추후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 배송비를 쿠팡에서 지원하면서 끌고 가고 있으니. 게다가 위메프오는 수수료를 아예 0으로 한다고 하고. 그 와중에 지금 배민의 무대응이 어찌 보면 “거봐요 일본계 자금이 저렇게 금방 따라잡는데 무슨 독점이에요 뿌엥” 하면서 공정위 결합 심사에 기대? 결합 승인이 나면 반격을 할 것인지! 일단은 쿠팡이 현재 배달시장에서 고객이 느끼는 느린 배송에 대한 불만사항을 잘 잡았음.


트렌드 집결지가 된 그곳! – 편의점 ‘#문화 키워드’

편의점! 끝없이 매장 수 확장 경쟁을 하면서 점포당 매출이 줄어들고, 출점할데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은데! 1인 가구가 대세가 되고 편의점이 그 어느 곳 보다 유명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그리고 절대적인 편리함! 다양한 변화구 까지 편의점이 계속 계속 잘 나감. 앞으로도 더 잘나갈 것 같음. 집 앞 상가에 슈퍼가 2개 있었는데 사람들이 거의 잘 가지 않다가(나도 잘 안 갔음) 그 두 곳이 차례로 문을 닫고 편의점이 들어왔는데 아주아주 아주 난리가 남.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계산줄에만 8명 매장에 30명이… 크지도 않은 규모인데. 그리고 2+1, 1+1 고르면 오히려 더 싼. 각종 할인 카드, 멤버십 까지 연결해서 잘 사고 있음.

요건 출출할 때 보세요.

베이커리 업계에 부는 구독경제…”빵·커피 배달합니다”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성의 드림

소비자 중심으로 전하는 유통이야기 진짜유통연구소입니다 유통 시장의 흐름과 예측, 그리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