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4 진유연 뉴스픽 이제 가매출 그만좀 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짜유통연구소 입니다. 금주 뉴스 몇개 줏어 왔습니다. 주말부터 어제까지 비가 오다가 오늘은 쌀쌀하네요. 하루하루 날씨를 가늠하기가 참 힘든 요즘이네요. 유통, 물류 관련 뉴스도 다양하게 나오고 한동안은 누군가 새로운 걸 확장하고 따라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재미있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편하게 해먹던 것들을 계속하는 건 이제 그만해야하지 않을까요.

직원 카드로 하루 71만 원 24번 결제…쇼핑몰·본사는 ‘모르쇠’

이걸 꿀꺽 했다는 게 제일 어이가 없다. 가매출 몰랐다고? 어떻게 모를수가 있어 다 알지. 중간 관리자가 윗선을 속였다? 에이 그런 씨도 안먹히는 소리하지 말고 당장 물어주세요. 진짜 헛소리 말고. 그리고 직원들 카드로만 찍을가? 이런데서 디테일 발휘하지 말고, 바뀐 세상에 맞춰서 해야지 어쩌자고 그러는 건가요. 이게 오히려 매출이 튀면 더 문제. 전월 대비, 전년대비 하는데 작년이랑 지금이랑 다른 걸 어찌 개인이 그것도 제일 아래부터 책임을 져야 하냐? 매장 닫는게 확정되었으면 당연히 가매출 일으킨 것부터 취소 해야지 그걸 쌩까? 아 그리고 혹시나 오프라인만 그렇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댓글이 모든 영업, 판매직이 그러고 있다는 내용에 마음이 그러네요.


[취재후] ‘3일 매출 떨어지면 회장님께 끌려간다’…가매출 굴레에 빠진 쇼핑몰 직원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겠지. 안 찍으면 매장 철수해서 문 닫는다고? 그럼 직원들은 다른데 일자리 구하면 되지. 그냥 계속 잡아 두는 거지. 좀비기업처럼 좀비 매장이 되는 거고.

‘가매출’ 압박에 내몰리는 백화점 직원들

기사입력 2013.04.29. 오후 4:39

이 기사는 13년 기사. 전혀 바뀌지 않고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는 거. 저 때부터 찍은 걸 지금도 그대로 찍는 거지.

입점 판매자도 ‘로켓’으로 함께 간다! 쿠팡 ‘로켓제휴’

로켓제휴는 고객의 수요에 따라 운영되는 온-디맨드(On-demand) 모델로, ‘로켓’의 셀링 파워를 활용해 매출을 높일 수 있게 돕는 새로운 판매 프로그램이다. 쿠팡의 알고리즘이 필요한 재고를 예측해 판매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면 판매자가 쿠팡의 로켓 물류센터에 상품을 입고시키고 쿠팡이 매입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쿠팡은 상품보관부터 로켓배송, 강력한 CS 응대까지 쿠팡 로켓만의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고!리!즘!!! 미리 판매 예측치를 셀러에게 전달해서 넣으라고 하고 그 뒷단을 다 처리해 준다는 건데. 여기에 쿠팡이 매입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요 지점이 재미있음. 그냥 풀필먼트를 해주는 거면 굳이 매입을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매입으로 처리하는 이유는 뭘까? 판매자 입장에서는 사가니까 좋은 거긴 한데!!! 확실하게 재고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아닐까 한다. 쿠팡이 판매 데이터로 수요를 확인했다면 당연히 직매입해서 로켓배송으로 바로 팔면 되는데 굳이 셀러의 재고를 사서 운영한다? 이걸로 유추해 보면. 직매입하고 픈데 시장에 재고는 없고 보유한 셀러가 있으니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거기서 사온다 정도가 아닐까 함.

근데 또 재밌는 건 가격과 할인율은 판매자가 정한다고 하니??? 이거 머지? 그렇다면 남은 건 한가지! 판매분 매입!!! 미리 100개를 다 매입해서 창고에 넣는게 아니라 100개를 창고에 넣고 10개 팔리면 그때 10개를 매입 처리~ 머 이렇게.

물론 이걸 시작으로 쿠팡이 풀필먼트 바이 쿠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도.

쿠팡, 휴대폰 개통 대리점 사업까지…”수익 사업 아니다”

고객이 불편하면 그냥 다 해버리는 건가? 음식이 맛없으면 음식도 만들고?? 고객 니즈에 모자란 제품들은 다 PB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는 건가?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지만. 기사 본문에도 나오지만 휴대폰 대리점으로 연간 50억이 기대된다면 당연히 해야지. 안 하는 게 더 이상. 게다가 그 과정에서 고객이 불편한 부분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더더 좋은 거고. 이런 식으로 사업영역을 어디까지 확장할 것인가!


[단독]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코로나19’ 위생 강화 한다더니…배송상품에 장갑 등 작업 오물 동봉

단독을 달고 의도적으로 단어를 고른 것 같긴하지만… 일단 사진상으로 보면 작업용품이 들어있음. 이와 관련해서 댓글에는 저런 일이 가능하지 않다는 내용이 있고… 여러모로 배송 제품에 들어가 있을 리 없는 상황으로 보이지만 굳이 굳이 추정하자면 보냉팩 사이에 있었을 것 정도로 생각됨. 혹은 접어 놓은 박스 A가 잠시 벗어 놓고, 그 사이 B가 포장을… 이미 제품은 섞여 있고 다시 다 뜯기란 곤란. 혹은 응? 장갑 어디갔지? 정도. 포장 과정을 설명하면서 직원의 실수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저정도가 아닐까?


그 많던 스킨푸드·잇츠스킨·토니모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

2017년 564개에 달했던 스킨푸드 매장 수는 지난해 말 기준 68개로 약 2년 만에 급감했다. 같은 기간 잇츠스킨 매장은 97개에서 17개로, 토니모리는 679개에서 517개로 매장 수가 쪼그라들었다.

뒤이어 출점한 곳이기도 하고 그중에 스킨푸드가 특히!!!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줄어 들었. 그리고 화장품 트렌드 자체도 미샤로 촉발된 저렴이 가 전체로 확산되면서 고만고만한 데들은 경쟁력이 사라진 것도 이유.

안전한 줄 알았는데…70% ‘구명복’ 잘못 샀다

저도 잘 몰랐었네요. 진짜 구명 조끼는 의식이 없어도 얼굴을 위로 뜨게 해주는 거였군요. 나머지는 보조용이었네요. 참고하세요.

‘스포츠용 구명복’은 부력이 높고 의식이 없는 사람의 얼굴을 수면 위로 향하게 하는 회전기능을 갖췄다. 하지만 시중에서 ‘구명복’으로 판매 중인 제품은 대부분 워터파크 등 수상안전 요원이 배치된 보호시설 인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부력보조복’(만 14세 이상 사용 가능)이나 익사방지 기능이 없는 ‘수영보조용품’(만 13세 이하만 사용 가능)이다. 두 제품 모두 부력이 낮아 인명구조 기능은 사실상 없다.

[OK!제보] “미끄러운 지하주차장 이용하라니”…오토바이 지상출입 금한 APT

3천 세대 이상 거주하는 A아파트는 올해초 입주민 합의로 음식 등을 배달하는 오토바이의 지상 출입을 금지했다. 우체국 우편 배달 오토바이와 가구 배송 차량, 이삿짐 운송 차량, 쓰레기 수거 차량 등만 지상 출입이 가능하다. 차량 높이가 지하주차장 차고보다 높은 택배 배송 차량은 아파트 입구에 차를 주차한 뒤 짐을 수레에 실어 배달하도록 했다.

안전을 위해 차 없는 아파트에서 사는 것은 이해. 그렇다면 애초에 안 들어오게 입구에서 받거나 안 시켜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별도 통로를 파거나, 받으러 나가거나. 안전을 위해서 그런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가만 있고 니가 알아서 정해준 대로 오라고? 그 사이에 또 늦었다고 식었다고 난리치는 사람은 아예 없겠죠?

[단독]현대백화점 새벽배송, 현대글로비스가 맡는다

이것이 현대백화점의 품격! 새벽배송의 클라쓰를 보여주기 위해~ 현대 글로비스가 출격합니다. 현대글로비스 시가 총액 4조, 현대백화점 시가총액 1.4조. 사실 머 새벽배송에 글로비스가 튀어나온건 아니고 그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백화점과 관련한 여러 물류 업무들을 그러니 당연히 글로비스에서 해야죠?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파는 날까지는 광고를!!

제가 자사몰 관련 프립 소셜클럽을 개설하였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번 읽어 보시고 참여 혹은 주변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4회] 자사몰 운영 A to Z – 운영 팁부터 고민 상담까지! 라는 이름이며 격주로 총 4회 진행합니다.

https://www.frip.co.kr/products/137350

소비자 중심으로 전하는 유통이야기 진짜유통연구소입니다 유통 시장의 흐름과 예측, 그리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