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9 뉴스픽 “엇갈리는 물류와 유통기업”

안녕하세요 진짜유통연구소 입니다. 물류기업(택배)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데 오프라인 중심 유통기업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의 실적은 끝없이 올라가고 있지요. 중간 광고 있음 바로 내일! 마감 임박.

연령대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 ‘네이버, 쿠팡, 이베이코리아, 11번가’

20년 1분기 결제금액을 채널별, 연령대별로 구분해서 보여주니까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역시나 계속 1위이고 쿠팡과 이베이가 비슷 뒤에 11번가가 따라가는 모양새입니다. 쿠팡과 네이버는 신장율이 특히나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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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 알바생 48.7% ‘초상권 스트레스’

이건 사실 제목만 봐도 스트레스입니다. 초상권에 대한 스트레스는 물론 여러가지 불편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이 있죠. 최근 들어 노골적인 외모 기준 채용 공고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 그러한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당연히 문제이자, 몰카 측면에서 보면 범죄영역이기도 합니다. 아르바이트뿐 아니라 직원도 마찬가지이고, 이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때 직원이 입은 유니폼 뒤에 “남의 집 귀한자식”이라는 문구를 넣어 불필요한 요구나 고압적인 자세를 자제시키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었던 만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유튜버는 벼슬이 아닙니다.

<과거 W카페 유니폼. 찍으면 범죄! 이런 문구를 넣어야 할까요?>

한진,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활짝’

여러모로 물류, 택배업이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 지난 20년 가까이 거의 오르지 않은 택배비에도 이익을 내는 것을 보면 얼마나 효율화를 한 것인지  대단해 보이면서도, 결국 최종 배송을 하는 택배기사의 적은 소득이 우리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제야 물량이 워낙 늘어나서 과거와 별 차이 없는 단가에도 어느정도 수입을 가져가는 택배기사가 늘어났고, 당연히 건당 배송 거리가 짧아지고 집적도가 올라가는 이유 등으로 해서 점차로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보이긴 한다. 그럼에도 조금 더 현실화가 되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물론 나부터도 그로 인해 택배비가 몇 백 원 오른다고 하면 말과 행동이 일치할 지는 모르겠으나, 딱하나 확실한 건 싸고 좋은 서비스는 없다. 그건 누군가가 그저 희생할 뿐. 적정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참고. CJ대한통운 택배 저력, ‘가족 동행 배송’ 증가 덕분

로드숍 살리고 온라인 매출 잡는 `LF몰 스토어` 어딨나보니

`매장에서 편하게, 온라인에서 싸게, 집에서 빠르게` 슬로건으로 오프라인 로드숍을 온라인 몰과 일치. 핵심은 온라인 가격과 오프라인 매장 가격을 동일하게 한 것. 매장에서 항상 물건 보고 쇼루밍을 통해 이미 매장에서 다 입어본 옷을 가격 차이가 있으니 온라인으로 주문했던 걸 그 자리에서 온라인 가격으로 바로 구매, 가져올 수 있다면 편한 것 아니겠습니다. 유통 채널별로 가격이 굳이 다를 이유가 없지요. 특히 입기만 하고 가는 매장이 되는 것 보다, 바로 입어보고 온라인 혜택가로 살수 있는 매장은 좋은 포인트 같네요.

TMI: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2년 전 태국에 갔을 때 신기했던 건 백화점 내 마트와 동네 마트, 편의점까지 동일 제품(콜라)의 가격이 같았던(거의 비슷했던) 것. 온라인 가격은 확인 못했습니다. 물론 신선제품은 품질차이가 있으니 가격차가 존재하겠지만, 공산품은 비슷해 보였습니다.

한진, 신세계백화점에 ‘함안 수박’ 팝업스토어 열어

몇 년 전부터 제가 지인들에게 이야기했던, 유통업계는 물류(배송)을 적극적으로 직접 진출하는데, 택배는 왜 커머스를 안 하는 거지? 라는 부분에 대한 아주 작은 사례인 것으로 생각. 신세계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연 것이 유통사나 지자체가 아니라 함안군과 MOU를 맺은 물류기업 한진이라는 게 흥미로운 포인트. 택배사가 물류 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상품들을 자체 플랫폼에서 판매한다고 하면, 무엇보다 확실한 합포장이 될 것 같은데. 유통 VS 물류의 진짜 한판이 벌어질 것인지.

참고. 한진, 함안 수박 구매·배송 가능한 ‘기프트카드’ 출시

요것도 재미있는 내용. 오프라인 매장에서 부피가 큰 상품을 배송 전용으로 해서 바코드만 들고 가서 찍어서 구매하는 형태를 차용한 것으로 보임. 수박 먹어! 라고 하면서 카드만 주면?

유통 빅3, 최악의 1분기…영업익 80% 급감

제목 그대로 1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아주 안 좋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사내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새로운 부업 ‘쿠팡 플렉스’… 법적 지위 논란

근로자 인가 아닌가.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유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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