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유연] 200407 뉴스픽 ‘혼란한 배달시장 네이버 공세’

안녕하세요 새롭게 비욘드엑스에 합류한 진짜유통연구소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매주 화요일 찾아오는 진유연 뉴스픽 입니다. 이슈가 끊임없이 나오는 요즘! 그중에서 핫한 것과 구석에 있는 것 마음대로 모아봤습니다. 큰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가장 큰 포인트는 역시나 배민… 52.8 입니다. 

논란 휩싸인 배달시장에 ‘포장’ 내세운 ‘큰 형님’ 오신다… 네이버의 수수료 무료 공세

배민의 영향력을 확인한 한주가 아니었나 합니다. 배달의 민족의 영향력이 이렇게 클줄이야! 다들 관련 기사들 다 찾아보셨을 거라서 머 굳이 더 기사를 가져오진 않았습니다만, 음식점주, 주문하는 일반 소비자, 중간에 배달기사님들 까지 사실상 전 국민이 관련되어 있는 내용이다 보니 다른 이슈를 싹 다 엎어버렸습니다. 그 와중에 경기도지사의 강경발언과 즉각적인 실행 등 실제로 양대 포탈의 댓글이 통합되는 건 거의 없었는데 신기한 경험?!

항상 난리통에 쓰윽 나오는 그분이 또 움직였습니다. 그전에는 움직이면 욕먹을 상황이라 눈치만 보고 배민/요기요로 연결해 주다가 분위기 타니까 바로 대응하는 옆집 클라쓰. 개인의견으로 굳이왜 정말 진짜? 지금 상황에서 수수료 이슈를 수면위로 올렸는지는 내부만 알겠죠? 그냥 다 설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수수료 조정, 이슈, 난리통, 정치권, 사과, 조정. 이것까지 설계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그건 정말 큰일! 이니까요.

전체 이슈를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시간 날때(사과문 발표 전 작성글 입니다)

배민 오픈서비스, 혁신, 그리고 내 피 같은 세금 < 클릭

냉장 배송 제대로 됐나? 안심 스티커가 알려준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엄청 하고, 산지에서 물류센터도 이동도 계속합니다. 모 업체에서 풀콜드체인 이라고 말도 하고 하는데 음.. 이제 확실히 제대로 냉장/냉동 처리가 잘되었나? 궁금한데… 하는 부분을 풀어줄 스티커가 있군요. 완전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기사 내용에 따르면 개당 10원대!!! 라고 하니 기대해볼만 합니다. 아래는 그냥 스킵하시면 됩니다.

신선식품 배송전쟁!!! 그리고 예전부터 온라인으로 많이 주문하던 냉동만두~~~ 기쁜 마음으로 뛰어가서 받았더니… 이미 다 녹아 있는 경험 있으시죠? 머 그 책임소재는 참 여러가지 있습니다. 당연히 일단 충분한 냉장/냉동 처리를 하지 않은 배송단계에 문제가 있죠. 그런데 머 너무 머라하기도 그렇습니다. 예~~전에 썼지만 이게 또 냉매가 싸진 않거든요. 나름 온도와 배송시간을 고려해서 적정량을 넣었는데 마침 그냥 날씨가 참 좋고 온도가 좀 올라간데다가… 물량도 많아서 하필 우리집에 제일 늦게 오고 내가 또 마침 회식(요즘은 없지만)이라 야밤에 뜯어 보게 되는 그런 상황!!! 나는 냉동을 시켰는데 바로 먹기 딱 알맞게 해동 시켜놨네~~~ 이런 일이 줄어들겠죠?

새벽배송은 적자늪?…오아시스의 3가지 흑자 비결

어제 쓴 신선식품 누가 짱? 내용과 비슷합니다. 오아시스가 흑자 낸 비결!!! 물론 댓글에 아직은 규모가 작아서 그렇다는 말도 일리가 있긴 합니다만. 신선식품의 속성상 잔여 재고를 즉시 처리해 줄 매장의 유무는 참 크게 작용하죠. 매장의 손익까지 다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재고 완판 측면에서 유의미 하다고 봅니다. 대형마트는 저 규모가 훨씬 커진걸로 보면 되겠죠. 다만, 매장에 진열을 위한 재고량도 꽤나 크고, 품목수도 훨씬 많으니 관리하기는 더 어렵겠죠. 여튼 온라인 식품사업을 하는 쪽에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오전에 주문한 옷 저녁에 받는다, 의류 ‘총알배송’ 시대 시작

뭐든지 빨리빨리! 오죽하면 한국 국제전화 번호가 82겠냐는 말처럼. 모든 것이 속도 경쟁으로 가는데 옷도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릴까요? 의류 당일 배송 서비스 예전에도 한번씩 하다가 접곤 했었는데… 고객 입장에서야 내돈 안들어가고 빨리 가져다 주면 Why Not 이긴 하지만 운영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 워낙 크다보니… 쿠팡은 C 에비뉴를 통해서 옷도 로켓배송을 시작했고, 새벽에 가져다 주는 모델에 얹었습니다. 일단 댓글로만 보면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긴 하지만, 당장 필요한 옷을 빨리 받을 수 있는 옵션! 은 좋은 건 맞습니다. 운영을 얼마나 잘 하냐! 비용을 얼마나 판매가에 녹여낼 수 있는가가 차별성 지속성 포인트가 되겠죠. 일단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서 왕창 쏟아보고 아니면 머 적당히?? 이런건 아니겠죠?


온라인 개학에 웹캠 가격 폭등…20배 넘게 가격 올린 사례도

음… 마스크 때도 그랬지만 참… 자본주의 상황에서 벌 때 버는 건 맞지만 쩝… 쩝…물론 일부의 경우는 품절이라 표시 가격을 그냥 높게 해놓은 경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가격이 꽤 오른건 맞습니다. 그리고 이건 자극적인 기사인 것도 맞습니다. 10만원 이하 5~8만원대 제품들도 많이 있고 배송도 잘되고 평도 좋습니다(방금 다시 쇼핑 검색했음) 4월 7일 16시 기준.


스타벅스, 작년 임대료만 총 2583억 매장당 2억…건물 왜 안 살까?

스타벅스가 매장을 100% 임차로만 운영하고 있었군요. 아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저는 그래도 몇 개 정도는 소유했나 했습니다. 전체 영업이익 보다 임차료가 900억 더 많다는 사실. 전세계 매장에 공통적으로 임차만 한다는 정책을 한국에도 적용한 거라고 하는데 확실하군요 정책이. 부동산을 통해서 차익을 노리는 국내 여러 유통 모델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다만, 기사의 마지막에 있는 부분이 제일 포인트이긴 합니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장사가 좀 잘 되면 건물주가 나가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항상 가질 수밖에 없다”며 “스타벅스의 경우 그런 위험이 없다! 


오늘은 요런 뉴스들 소개해 드립니다. 재미있는 뉴스나 이슈가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프로필 클릭 하시면 됩니다.

다들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진유연 드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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