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경 × 한진, ‘물류 괴짜들’ 발굴 나선다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참여 가능
국토부 장관상 등 총상금 4,200만 원, 서비스 상용화 도울 것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물류 기업 한진과 공동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6회 스마트물류 창업 공모전’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물류와 택배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한진 사업 부문의 육해공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과 연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 예비창업자, 7년 이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분야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스마트물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항공·해운 분야), 운송플랫폼 등 세상을 바꿀 용기가 있는 모든 물류 아이디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총상금 4,200만 원을 내건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이외 수상 기업에 서비스 상용화에 도움이 될 멘토링, 컨설팅, 투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올해 물류 공모전은 한진과 공동 주관으로 물류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 한진이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 만큼 입상 기업에 다양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방법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 접수는 2020년 11월 6일(금) 18시까지다. 서류 접수 및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접수 및 문의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물류 팀 박서영 매니저 (☎ 032-725-3114 / syp@cce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