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만든 커머스 플랫폼, ‘틱톡샵(TikTok Shop)’이 전 세계 브랜드들의 무대로 빠르게 확장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이 시장을 뒷받침할 ‘FBT(Fulfilled by TikTok)’ 물류 파트너 자리를 두고
물류사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최근 열린 CJ대한통운과 틱톡의 공동 세미나는 이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틱톡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아니, 애초에 '편'이라는 게 있는 걸까요?
물류·공급망 전략 백브리핑
STREAMLINE: 풀필먼트 바이 틱톡(FBT)에 합류한 CJ대한통운, 틱톡은 누구의 편인가요?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