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2 Uncontact Business 발표자 인터뷰: 2020 BX 라이프 플랫폼 컨퍼런스

  • 신청기간
    2021년 1월 26일 - 20230126
  • 행사일
  • 행사장소

발표자 : 이재호 연구소장, 김상윤 하나기술셀장, 김현우 한진상무, 고태봉 본부장

(김상윤 박사님에게) Q: 마이데이터사업이라는것이 제목만 들어보고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의 사용권이 생성자에게 권한이 있는데, 데이터를 활용해서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기업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A; 하나의 기업이 어떤 기업의 솔루션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분석하려고 할 때, 클라우드 이동에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롯데 L.POINT의 계열사별 정보를 통합할 때도 동의를 받아야 한다. 마이데이터는 솔루션 하나안에 있는 여러 개의 참여 기업들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Q: 마이데이터가 유통, 물류에 끼치는 영향은 어떻게 되나요?

A: 모든 유통이든, 물류든, 금융이든 디지털을 사용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당뇨 관리 앱을 만든다 할 때, 어떤 사람의 마켓 컬리앱의 주문내역을 보면, 그 사람의 하루 당 섭취를 추정할 수 있다.

(김현우 상무님에게) Q: 배송과 배달을 굳이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A:따로 없으나, 성장을 생각할 때에는 생각을 해야 한다. 어떤 쪽에 치중을 두냐에 따라, 본질이 달라진다.

Q: 택배사를 결정하는 것이 고객이 아닌 유통사들이 결정하는데, 택배사의 고객에게 사용자경험을 주는 노력이 영향을 끼치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A: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다. 다른 경쟁사에 비해 가시성을 쌓인다는 것을 보인다면 고객이 우리 편이 될 수 있고, 그거는 유통사에 어필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