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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이 촉발한 공급망 혼란, 과거의 답이 통하지 않는 이유

김철민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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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이 촉발한 공급망 혼란, 과거의 답이 통하지 않는 이유
PROLOGUE 공급망은 여전히 많이 아픕니다 코로나19가 촉발한 글로벌 물류대란이 갖은 악재를 더하면서 ‘엔데믹’ 시대가 열린다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1년 수에즈 운하 좌초부터 최근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중국 항만의 연이은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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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네카쿠배경제학」저자. 비욘드엑스와 네이버 프리미엄 유통물류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 대표이자 공동창업자다. 인류의 먹고사니즘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도심물류 생태계를 관찰하고, 시대마다 진화하는 공급망의 의미와 역할을 분석하는 일을 한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했으며, 현재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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