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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가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반전'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김철민
김철민
- 4분 걸림

※ 이 콘텐츠는 커넥터스와 ‘트렌드라이트’의 제휴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1. 링크드인에서 흥미로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의 강재윤 대표가 본인의 계정을 통해 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성장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를 밝히는 그로스 세션을 개최한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2. 강 대표는 그로스 세션을 소개하며 몇 가지 주요 지표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 중에서 올웨이즈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내용이 놀랍게 느껴졌는데요. 그가 인용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2023년 3월 28일 기준)를 본다면 올웨이즈는 국내에서 쿠팡 다음으로 많은 트래픽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3. 사실 불과 작년 3분기 정도만 하더라도 올웨이즈는 성장이 꺾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던 올웨이즈가 어떻게 이러한 반전을 만들 수 있었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저 또한 그로스 세션에 참가했는데요.
  4.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그로스 세션에서 강 대표가 던진 메시지는 간결하면서도 명확했습니다. 눈앞의 단기 성장이 아닌, 장기적이고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이를 기반으로 한 전사 지표를 설정하고 모든 액션을 이에 맞춰 정렬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5. 과연 올웨이즈는 스스로의 지향점이라고 밝힌 ‘디즈니랜드와 코스트코를 합친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을까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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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가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반전’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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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네카쿠배경제학」저자. 비욘드엑스와 네이버 프리미엄 유통물류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 대표이자 공동창업자다. 인류의 먹고사니즘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도심물류 생태계를 관찰하고, 시대마다 진화하는 공급망의 의미와 역할을 분석하는 일을 한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했으며, 현재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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