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가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반전'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 이 콘텐츠는 커넥터스와 ‘트렌드라이트’의 제휴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 링크드인에서 흥미로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의 강재윤 대표가 본인의 계정을 통해 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성장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를 밝히는 그로스 세션을 개최한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 강 대표는 그로스 세션을 소개하며 몇 가지 주요 지표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 중에서 올웨이즈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내용이 놀랍게 느껴졌는데요. 그가 인용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2023년 3월 28일 기준)를 본다면 올웨이즈는 국내에서 쿠팡 다음으로 많은 트래픽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 사실 불과 작년 3분기 정도만 하더라도 올웨이즈는 성장이 꺾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던 올웨이즈가 어떻게 이러한 반전을 만들 수 있었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저 또한 그로스 세션에 참가했는데요.
-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그로스 세션에서 강 대표가 던진 메시지는 간결하면서도 명확했습니다. 눈앞의 단기 성장이 아닌, 장기적이고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이를 기반으로 한 전사 지표를 설정하고 모든 액션을 이에 맞춰 정렬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 과연 올웨이즈는 스스로의 지향점이라고 밝힌 ‘디즈니랜드와 코스트코를 합친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을까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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