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월드’의 오픈런 열풍을 만든 3가지 브랜딩 방법론
※ 이 콘텐츠는 커넥터스와 ‘트렌드라이트’의 제휴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1. 지난 3월 31일 노티드가 전개한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노티드 월드’가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드디어 대중에 공개됐습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5층과 6층 공간에서 노티드 월드를 만날 수 있는데요.
2. 노티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다운타우너, 호족반, 애니오케이션 등으로 유명한 F&B 기업 GFFG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고요. GFFG가 전개한 모든 외식 브랜드 중에서 매출(2021년 기준 500억원)과 인지도 면에서 1위인 것은 물론, GFFG가 F&B를 넘어 IP(지적재산권)와 커머스로 확장하는 첨병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3. 지난해 12월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300억원이나 되는 투자를 유치한 GFFG의 잠재력과 F&B를 넘어선 IP 및 커머스 비즈니스로의 확장 전략에 대해서는 먼저 커넥터스에 정리했던 아래 콘텐츠를 참고해주시면 좋고요.
4. 돌아와서 저는 오래 전부터 노티드 월드 오픈을 기다려왔습니다. 노티드 월드 안에서 GFFG가 추구하는 미래 전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정식 오픈 전날인 3월 30일과 오픈 2일차인 4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노티드 월드를 방문하여 매장 곳곳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5. 한 줄 요약하자면 GFFG가 괜히 브랜딩 장인이 아니라는 점을 여실히 알 수 있었고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그 비결을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께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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