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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와 피코크 이어 6000원 치킨까지, 이마트가 PB로 방문객 모으는 법

김철민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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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와 피코크 이어 6000원 치킨까지, 이마트가 PB로 방문객 모으는 법
CHAPTER 1 이마트 PB 탄생 : 온라인에 대응하라 노브랜드는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PB*)입니다. 2015년 4월에 탄생해 햇수로 8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는 노브랜드 캐치프레이즈의 등장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제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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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네카쿠배경제학」저자. 비욘드엑스와 네이버 프리미엄 유통물류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 대표이자 공동창업자다. 인류의 먹고사니즘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도심물류 생태계를 관찰하고, 시대마다 진화하는 공급망의 의미와 역할을 분석하는 일을 한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했으며, 현재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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