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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해운이 바다를 넘어 ‘종합물류’로 나아가는 이유

김철민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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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해운이 바다를 넘어 ‘종합물류’로 나아가는 이유
1. 머스크, MSC, CMA CGM과 같은 초대형 글로벌 선사들이 ‘종합물류기업’이 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M&A를 통해 기반 역량인 ‘해운’을 넘어서 육해공 운송과 물류센터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통합을 위한 ‘플랫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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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는 사람들의 유통물류 비즈니스 이야기. 가치 있는 정보, 숨은 업계 실무자의 노하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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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네카쿠배경제학」저자. 비욘드엑스와 네이버 프리미엄 유통물류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 대표이자 공동창업자다. 인류의 먹고사니즘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도심물류 생태계를 관찰하고, 시대마다 진화하는 공급망의 의미와 역할을 분석하는 일을 한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했으며, 현재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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