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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성장 멈춘 당근, 앞으로 ‘광고’로 어디까지 성장할까

김철민
김철민
- 4분 걸림

※ 이 콘텐츠는 커넥터스와 ‘트렌드라이트’의 제휴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당근의 2024년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죠. 매출 1891억원, 영업이익 376억원. 전년 대비 각각 48%, 무려 3.8배나 성장한 수치였거든요. 단순히 허리띠를 졸라맨 결과도 아니었습니다. 인건비와 광고비는 30% 넘게 늘었고, 임직원 수도 1년 새 100명 가까이 증가했으니까요.

사실 작년에 당근이 첫 흑자를 냈을 땐, 저 역시 마케팅 비용을 크게 줄여 만든 일시적 성과일지 모른다고 의심했습니다. 실제로 당시 당근의 광고비 지출은 전년 대비 1/5 수준까지 줄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2024년 실적은 다릅니다. 비용이 늘었지만 매출이 더 크게 성장했고, 이익은 그보다 더 가파르게 뛰었습니다. 이제는 당근이 실적 면에서 확실히 안착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흑자 전환한 당근의 비결 ‘광고’와 동네 사장님들이 꼽은 의외의 활용처
CHAPTER 1 당근 첫 흑자 달성의 이유 국내 대표 중고거래 앱에서 지역생활 커뮤니티로 변신한 ‘당근’이 연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당근 측은 지난해 173억원(별도 기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5년 창사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냈다는 소식을 전
당근은 ‘광고’로 어디까지 벌 수 있을까
#트렌드라이트 무료로 구독 하기 CHAPTER 1 흑자 전환의 1등 공신 ‘광고’ 당근이 창사 8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는 소식은 지난번 콘텐츠를 통해 전달 드렸습니다. 이번에 당근의 실적이 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었던 건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린 동시

그런데 더 흥미로운 건, 이렇게 실적이 좋아졌음에도 당근은 더 이상 MAU(Monthly Activer Users, 월간 활성 사용자 수) 기준으로 성장하는 서비스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매출과 이익을 이렇게 키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카톡은 못했는데, 당근은 해낸 건

그동안 당근의 실적이 좋아질 때마다 드는 의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과연 광고만으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MAU가 멈춰 선 상황에서, 다른 수익원이 없는 플랫폼이 광고로만 성장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에 대한 우려도 많았고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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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성장 멈춘 당근, 앞으로 ‘광고’로 어디까지 성장할까
※ 이 콘텐츠는 커넥터스와 ‘트렌드라이트’의 제휴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당근의 2024년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죠. 매출 1891억원, 영업이익 376억원. 전년 대비 각각 48%, 무려 3.8배나 성장한 수치였거든요. 단순히 허리띠를 졸라맨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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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네카쿠배경제학』의 저자이자 네이버 프리미엄 유통물류 전문 채널 '커넥터스' 운영사인 비욘드엑스 대표입니다.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이 물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공급망의 진화 과정과 그 역할을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서 국가 물류 혁신 정책 수립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https://brunch.co.kr/@beyon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