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한 달 내내 ‘공짜 배송’을 멤버십에 녹인 이유는? 김철민 2024-07-07 - 12분 걸림 ※ 이 콘텐츠는 커넥터스와 ‘트렌드라이트’의 제휴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1. 컬리가 최근 매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분기긴 하지만 오랜 숙원이었던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다시금 성장에 시동을 걸고 있는데요. 지난 6월 25일 첫 선을 보인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론칭이 대표적입니다.컬리와 오아시스의 흑자, 전혀 다른 맥락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트렌드라이트 무료로 구독 하기 CHAPTER 1 같은 흑자라도 결이 다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새벽 배송’ 모델은 수익을 낼 수 없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기도 했고요. 이에 많은 기업들이 새벽기묘한 이 글은 무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유료 구독으로 비욘드엑스와 커넥터스를 키워주세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