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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의 도전, 우아한형제들은 왜 ‘배달 로봇’에 진심일까

김철민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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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의 도전, 우아한형제들은 왜 ‘배달 로봇’에 진심일까
CHAPTER 1 7년을 이어온 로봇 개발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에는 ‘로봇배달서비스실’이 존재합니다. 2017년 단 2명의 인원으로 사업 추진단을 꾸리면서 시작됐는데요. 사업개발 담당 1명, 디자이너 1명이 투입돼 ‘사람과 로봇이 어울려 배달하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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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네카쿠배경제학」저자. 비욘드엑스와 네이버 프리미엄 유통물류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 대표이자 공동창업자다. 인류의 먹고사니즘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도심물류 생태계를 관찰하고, 시대마다 진화하는 공급망의 의미와 역할을 분석하는 일을 한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했으며, 현재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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