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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의 무덤 퀵커머스, ‘올리브영’은 돈 버는 이유

김철민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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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의 무덤 퀵커머스, ‘올리브영’은 돈 버는 이유
CHAPTER 1 퀵커머스 뜬다며? ‘퀵커머스’는 지난해까지 분명 업계에서 커머스의 미래처럼 여겨졌습니다. 이미 규모를 만든 배달의민족의 ‘B마트’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대 유통, 물류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퀵커머스’ 영역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메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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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룸퀵커머스올리브영

김철민

「네카쿠배경제학」저자. 비욘드엑스와 네이버 프리미엄 유통물류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 대표이자 공동창업자다. 인류의 먹고사니즘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도심물류 생태계를 관찰하고, 시대마다 진화하는 공급망의 의미와 역할을 분석하는 일을 한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했으며, 현재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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