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왜 '창고형' 대신 '도심 쇼핑몰'을 택했을까 김철민 2025-05-20 - 7분 걸림 물류·공급망 전략 백브리핑STREAMLINE: 이케아는 왜 '창고형' 대신 '도심 쇼핑몰'을 택했을까 (2025.05.20)서울 강동구 쇼핑몰 입점 모델로 본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의 옴니채널 전환 전략‘이케아 = 외곽 대형 매장’이라는 공식이 깨졌습니다. 지난 5월 17일, 이케아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대형 쇼핑몰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에 국내 첫 도심형 매장, ‘이케아 강동점’을 열었습니다. 이 글은 무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비욘드엑스는 독자 여러분의 자율 구독료로 운영됩니다. 구독 후원 계좌: 하나은행 189-910044-05704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