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커머스 역사상 유례없는 한 주가 시작됩니다.
-. 8월 25일: 우체국 미국행 항공소포 접수 중단
-. 8월 26일: 국제특급우편(EMS) 접수 중단
-. 8월 29일: 미국 드미니미스($800 면세) 완전 폐지 → 모든 물품 15% 관세 부과
72시간 안에 배송 루트 차단 + 관세 폭탄이 동시에 발생하며, 중소 수출기업과 개인 셀러에 직격탄이 됩니다.
❶ 우체국이 백기 든 진짜 이유
-. 공식 발표: "미국이 모든 우편물에 관세를 의무적으로 부과, 기존 국제우편망으로는 발송 불가"
-. 실제 상황: 미국 CBP가 DDP(관세 선납) 시스템을 요구했지만, 한국 우체국은 6개월 준비에도 시스템 구축 실패
CBP(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미국 관세국경보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