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주유소 물류의 도전과 진화 : 보관함, 방문택배, 픽업센터, MFC, 드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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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S칼텍스가 지난달 23일 새로운 주유소 물류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GS칼텍스를 포함하여 여러 정유사들이 물류 사업을 시작한 것이 한두해 이야기도 아닌데, 왜 또 물류냐고 묻는다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이점이 있습니다. 종전 GS칼텍스가 기름 넣는 주유소의 남는 공간을 물류로 활용했다면요. 이번에는 기름 넣는 주유소의 부지를 아예 물류 전용으로 할당해서 도심창고(MFC)를 설계했다는 차이점이 있거든요. 심지어 첨단 로봇 자동화 설비까지 집어 넣었어요. 갑자기 왜 이런 진심 펀치가 나온지, 사업의 추진 배경부터 진행 과정, 앞으로의 미래까지 종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2. GS칼텍스가 주유소를 복합공간으로 꾸리기 시작한 지는 꽤 오래됐고요. 그 전략의 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모빌리티 허브화이고요. 두 번째는 로지스틱(물류) 허브화인데요. 이 두 가지 측면에서 GS칼텍스가 추진하고 있는 전략과 의의를 GS칼텍스 실무자로부터 듣고 정리했습니다.

3. GS칼텍스가 물류 사업을 시작한 지는 어언 6년이 다 돼갑니다. 최근 내곡동 주유소에 도심 물류 거점(MFC)을 마련하기 이전에도요. 무인보관함, C2C 방문택배, 픽업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이거, 그 동안의 성과가 좋지만은 않습니다. 조용히 사업을 접거나,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지만 수요기업으로부터 한계가 명확하다는 평가를 받는 곳도 있는데요. 왜일까요? GS칼텍스 및 주유소 물류 사업에 동참했던 파트너 기업 현업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4. 어쩌면 이번 GS칼텍스 내곡동 주유소 물류 사업의 성패는 향후 GS칼텍스 주유소 물류 사업 전체의 확장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GS칼텍스의 주유소 MFC는 지난 몇 년간 이어진 ‘MFC 잔혹사’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심지어 미래에는 이 주유소에 배달 로봇과 배송 드론을 연계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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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주유소 물류의 도전과 진화 : 보관함, 방문택배, 픽업센터, MFC, 드론까지
CHAPTER 1 주유소에 물류 로봇이 들어왔다고요? GS칼텍스가 지난달 주유소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물류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가 11월 23일부터 가동되기 시작한 것인데요. 에너지플러스 허브라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