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추가지역 [시카고2곳, 뉴욕 추가, 보스턴]
기존 추가지역 [LA 1곳 추가, 애틀란타 1곳 추가]
사람이 거의 살고있지 않는 사우스 다코타(92만) 등의 지역은 제외하였습니다.
이유는 고객사의 물량이 집중되는 곳에 따라 물량을 배치하고, 이로인한 택배비 절감을 노리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땅이 너무 넓고 거리가 멀면 멀수록 기하급수적으로 택배비용이 상승합니다. 이를 방지하고 리드타임까지 함께 잡을 수 있기에 이번 소식이 좀 더 의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화주사는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저희 WMS에서 재고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으실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해당 기능에 대하여 협의가 완료된 곳은 LA와 뉴욕, 시카고 쪽 한정입니다. 하지만 사실 저 3곳이 제일 메인이기 때문에 충분히 의미있는 협상이 진전되었다고 봐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엔터라운드가 커버할 수 있는 지역이 이렇게나 넓어졌습니다. 물론 현지까지 포워딩 및 IOR,FSVP는 기본 옵션이고 원하시는 경우 일본쪽과 마찬가지로 현지 콜센터 운영대행까지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