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되는(?) 친환경 물류 서비스, 돈 되는 구석은 따로 있더라

♻️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1. 친환경은 물류기업,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는 유통기업에게 돈이 될까요? 기업 브랜딩을 통한 가치 증대나 투자 유치 차원 말고요. 당장 고객사나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난 27일 비욘드엑스 주최로 열린 ‘에코마일(eco-mile)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물류·유통산업 내 친환경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 10곳과 100여명의 청중 참석자가 모였는데요. 위와 같은 질문에 친환경 유통물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사업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관련 내용을 전합니다.

2. 물류·유통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 깔려 있는 물류망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겠죠. 이는 자원 절약 측면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키워드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자사 물류망을 활용해 다회 포장 용기 프레시백을 회수하는 쿠팡 사례와 함께 서울시 공동배송망을 운영하는 에코100, 전국 여객운수망을 활용하여 공차율을 줄이는 에이셉익스프레스의 수익 창출 사례를 소개합니다.

3. 데이터는 돈이 된다고 합니다. 역시나 친환경 분야에서도 데이터는 수익 창출에 큰 도움을 주는데요. 다만, 이번 콘텐츠에서 소개하는 서비스들은 친환경 관련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요. 오히려 이로부터 따라오는 부가적인 운영 효율 증대와 비용 절감 효과를 노립니다. 에이치알엠(에코야)과 리코(업박스)가 순환자원 시장에서 어떤 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4. 나아가 누가 봐도 친환경 비즈니스가 메인인 기업이지만, 정작 수익 창출은 다른 차원에서 이뤄내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친환경 활동을 장려해 커뮤니티를 구축한 뒤 이를 버티컬 커머스로 연결하려는 닥터주부의 비즈니스를 살펴봤고요. 또 친환경 배달용기 수거 활동을 수치화하여 아예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으로 연결하려는 잇그린의 큰 그림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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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되는(?) 친환경 물류 서비스, 돈 되는 구석은 따로 있더라
CHAPTER 1 친환경의 중심에서 수익성을 외치다 친환경 물류 서비스 기업이 모이는 이벤트 ‘에코마일 네트워킹 데이’가 지난 27일 비욘드엑스 주최로 열렸습니다. 에코마일(eco-mile, X-mile + Ecosystem)이란 쓰레기 분리수거와 폐기물 자원순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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