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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테무에 맞서기 위한 쿠팡의 비밀병기, 로켓 탄 중국 셀러들이 몰려온다

신승윤
신승윤
- 4분 걸림

🚢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1. 국내 1위 지위를 공고히 하며 독주하기 시작한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의 위기로 많은 이들이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공습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실제로 2월 기준 알리익스프레스는 11번가를 제치며 쿠팡, 네이버에 이은 국내 3위 플랫폼 자리를 확실시했고요. 테무는 서비스 론칭 1년도 안돼 지마켓을 제치며 빠른 성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정말 쿠팡의 위기가 될 수 있을까요?
  2. 쿠팡은 이미 중국 플랫폼에 대한 대항을 준비하고 있었고, 최근 관련된 변화는 가시화돼 나타나고 있습니다. 쿠팡이 플랫폼 내 중국 셀러들의 입점을 받은 것은 옛날 이야기고요. 이제 중국 브랜드 및 셀러들에게 각종 혜택을 더하며 쿠팡의 물류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넘어갔기 때문인데요. 이를 통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최대 약점인 '배송 속도'의 한계까지 극복하고자 쿠팡은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쿠팡이 중국에 물류센터까지 운영하며 강화하고 있는 CGF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3. CGF는 과거부터 쿠팡이 운영하던 글로벌 소싱 기반 상품 판매인 ‘로켓직구’, ‘쿠팡수입’ 서비스와는 분리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애초에 그 대상이 다르고요. 또 몰려오는 규모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로써 중국 상품을 소싱하던 국내 셀러들 사이에선 ‘이제 시장을 떠나야 할 때’란 반응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알아봅니다.
  4. 쿠팡의 변화는 충분히 예측 가능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마존의 행보를 따라가고 있었고, 이는 커넥터스가 한참 전인 2021년 지금 쿠팡의 모습을 거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쿠팡이 앞으로 겪을 이슈 또한 아마존의 현재를 통해 짐작 가능한데요. 쿠팡과 경쟁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난데 없는 중국 셀러의 융단 폭격을 당해버린 셀러들 또한 이러한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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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테무에 맞서기 위한 쿠팡의 비밀병기, 로켓 탄 중국 셀러들이 몰려온다
CHAPTER 1 로켓탄 중국 셀러들이 몰려온다 지난 콘텐츠를 통해 중국 셀러들이 쿠팡의 물류망을 활용해 국내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중국 셀러가 한국 셀러와 마찬가지로 쿠팡 국내 물류센터에 재고를 미리 가져다 놓고, 쿠팡의 풀필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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