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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맛집 배달 플랫폼 창업자의 당일배송 도전, ‘핑퐁’이 스몰 브랜드와 함께 물량 3배 늘린 비결

신승윤
신승윤
- 5분 걸림

🛍️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1. 이커머스 성장 둔화가 본격화된 2023년, 전년 대비 무려 3배 이상 처리 물동량을 늘린 당일배송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바이너리브릿지가 운영하는 ‘핑퐁’ 이야기인데요. 바이너리브릿지 창업자 임은선 대표의 이력은 사뭇 독특합니다. 그는 2011년 1세대 맛집 배달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푸드플라이를 창업하여, 2017년 요기요에 매각한 이력이 있고요. 이후 공유주방 사업을 운영하기도 했는데요. 그랬던 그가 어쩌다가 음식배달과는 사뭇 다른 당일배송 시장에 뛰어 들었을까요? 임은선 대표를 커넥터스가 만나 물었습니다.
  2. 핑퐁은 크게 두 가지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하나는 산발적인 기업 및 개인 주문에 대응하여 집화지에 방문하여 픽업, 목적지까지 배송하는 퀵서비스고요. 두 번째는 오후 3시까지 받은 주문을 평균 2000원대 중후반의 합리적인 가격에 자정까지 배송하는 당일배송 서비스입니다. 이 중 핑퐁의 주력이라고 한다면 단연 후자인 당일배송인데요. 이러한 가격에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운영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3. 커넥터스는 그간 원체 많은 당일배송 비즈니스를 정리했기 때문에요. 핑퐁의 비즈니스 모델도 겉으로 보기엔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핑퐁이 내세우는 차별점이자 핵심 역량은 있었으니 바로 자체 개발한 운송관리 시스템이었고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동적 라우팅 알고리즘’이었는데요. 이것이 어떻게 핑퐁의 당일배송 서비스를 다르게 만든다는 것일까요? 시스템 활용 사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4. 핑퐁이 생각하는 핵심 타깃은 패션을 중심으로 여가 및 생활용품, 디지털, 가전 카테고리 판매자 및 브랜드입니다. 대표적으로 중저가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가 자사몰 운영에 있어 핑퐁 당일배송을 이용하고 있고요. 심지어 물동량이 적은 스몰 브랜드를 대상으로도 앞서 언급했던 가격의 당일배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네이버의 도착보장, 쿠팡의 로켓그로스로 대표되는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의 풀필먼트 서비스와 차별화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핑퐁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스몰 브랜드 고객의 마음을 움직였고, 물동량을 늘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First-Generation Restaurant Delivery Platform Founder's Same-Day Delivery Challenge: 'Ping Pong' Triples Volume in Collaboration with Small Brands

🛍️ Key Insights You Can Gain from This Article:

  1. In 2023, as e-commerce growth began to slow down, a same-day delivery service managed to increase its volume by more than three times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is service is 'Ping Pong', operated by Binary Bridge. Founder Lim Eun-sun, who previously established FOODFLY, a first-generation restaurant delivery platform, and sold it to Yogiyo in 2017, has now ventured into the same-day delivery market, a shift from his past endeavors.
  2. 'Ping Pong' operates two main services: a quick service that picks up and delivers orders from various individual and corporate clients, and a same-day delivery service that delivers orders received by 3 PM at a reasonable price before midnight. The latter is the flagship service of 'Ping Pong', and the article elaborates on how this pricing is made possible and the specific operational structure.
  3. 'Ping Pong' distinguishes itself with its proprietary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especially its 'dynamic routing algorithm'. How this system sets 'Ping Pong's same-day delivery service apart from others is detailed, including examples of system utilization.
  4. 'Ping Pong' targets fashion, leisure, and lifestyle goods, digital, and appliance sellers and brands, with companies like the mid-range fashion brand Giordano utilizing its service for their online stores. Even small brands with lower volumes can access its same-day delivery service, differentiating 'Ping Pong' from large e-commerce platforms' fulfillment services. The article reveals how 'Ping Pong' has appealed to small brand customers and increased its vo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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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맛집 배달 플랫폼 창업자의 당일배송 도전, ‘핑퐁’이 스몰 브랜드와 함께 물량 3배 늘린 비결
CHAPTER 1 1세대 맛집 배달 플랫폼 창업자의 새로운 도전 당일배송 서비스 ‘핑퐁’을 운영하는, 올해로 5년차 물류 스타트업 바이너리브릿지를 아시나요? 이 이름이 생소하다면 국내 2위 배달앱 ‘요기요’는 아마 대부분 알고 계실 것 같고요. 스타트업 업계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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