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플랫폼 뒤집기(feat. 카카오), 커넥터스 밋업 개최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 교류하는 것이 쉽지만 않죠. 하지만 우리의 ‘연결’에 대한 니즈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커넥터스 구독자 여러분으로부터 왕왕 오프라인 모임 언제 여냐는 질문을 받아오면서 그 니즈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커넥터스 구독자 여러분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리멤버 모임주소록 <커넥트 라운지>에는 어느덧 500명에 가까운 다양한 업계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서로 낯설고 어색합니다. 만나고 싶은 분들이 있더라도,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콜드메일, 콜드콜 정도밖에 없었죠.

커넥트 라운지 모임주소록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의 소속 기업, 기관. 링크드인 데이터에 따르면 커넥터스 구독자의 40% 이상은 과장급 이상의 실무자, 30% 이상은 이사급 이상의 의사결정권자로 나타났습니다. ⓒ220717 업데이트

커넥터스는 지금까지 다양한 업계 사람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총 70편에 달하는 스토리 콘텐츠로 공유했습니다. 기업의 대표자와 실무자, 컨설턴트, 학계와 연구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를 통해 소개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중 누군가는 이런 생각을 했을지 모릅니다. 언젠가 여기 소개된 이들과 ‘연결점’을 만들고 싶다고요.

대기업, 스타트업을 막론한 다양한 기업 대표자, 실무자의 70편에 달하는 이야기가 커넥터스를 통해 소개됐습니다. ⓒ커넥터스

우리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커넥터스 밋업. 커넥터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비즈니스 커뮤니티 ‘커넥터스 밋업’은 그동안 접점을 만들기 쉽지 않았던 커넥터스 구독자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대화하는 모임입니다.

우리끼리만 이야기하면 왠지 아쉽죠? 공통 관심사와 관련하여 전문성을 갖춘 업계 연사를 초청하여, 그의 경험과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커넥터스에 소개됐던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구독자 여러분의 반응이 좋았던 이야기를 공유해준 분들을 밋업 게스트로 초청합니다. 지면에선 여러 사정으로 전하지 못했던 ‘날 것’의 이야기가 함께합니다.

무엇을 다루나요? :

성장하는 ‘물류 플랫폼’의 비밀(feat. 카카오)

첫 번째 커넥터스 밋업의 주제는 ‘성장하는 물류 플랫폼의 비밀’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표되는 빅테크 기업이 2022년을 기준으로 모두 ‘물류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네이버는 2021년 7월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라는 이름으로 플랫폼 사업을 공식화했고, 카카오는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물류 플랫폼 ‘카카오i LaaS’를 지난 5월 공식 출범했습니다.

물류 매출이 IT 매출을 뛰어넘은 IT기업 삼성SDS는 전사 역량을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에 집중한다는 청사진을 얼마 전에 발표했습니다. 이 외에도 CJ대한통운, 한진, LX판토스, 현대글로비스 등 전통적인 물류기업들도 ‘플랫폼’ 구축에 한창입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모두가 비슷한 ‘물류 플랫폼’일지 모르지만, 사실 이 플랫폼들의 디테일은 다릅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이 혼재돼 있습니다. 여러 도전이 이어지고 있음에 불구하고 아직까지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물류 플랫폼은 시장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며 정답 없는 길을 개척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우리와 다른 업종과 직무에서 일하는 누군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비즈니스가 나아갈 힌트를 줄지 모릅니다. 이런 분들에게 ‘커넥터스 밋업’ 참가를 추천합니다.

① 물류 플랫폼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업계 대표자 및 실무자
② 물류 플랫폼과 협업하거나 협업을 고민하는 화주기업, 물류기업, IT 및 설비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③ 카카오 물류 플랫폼 ‘카카오i LaaS’의 전략 방향을 알고 싶은 분
④ 카카오 물류 플랫폼 ‘카카오i LaaS’와 비즈니스 협력을 하고 싶은 기업 담당자
⑤ 다양한 업종 실무 현장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유통, 물류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싶은 분
⑥ 쉽게 접점이 만들어지지 않는 이종업종, 직무의 사람들과 만나 교류하고 싶은 분

무엇을 하나요? : 

① 큐레이션 : 콘텐츠를 기반으로 숨은 고수를 만나요!

커넥터스 밋업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께는 사전에 읽을 콘텐츠를 큐레이션 드립니다. 북클럽처럼 따로 책을 사야 되는 것 아니냐고요? 추가 비용 투자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미 구독하고 있는 ‘커넥터스’ 콘텐츠를 추려서 전달드릴 것이니까요.

실제 커넥터스에는 이미 수백편에 달하는 비즈니스 분석 콘텐츠가 존재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너무 많아서 무엇을 읽어야 될지 막연하고, 다 읽자니 시간이 없었을 따름이죠. 커넥터스 전문 에디터가 필요한 내용만 추천 드립니다.

왜 굳이 콘텐츠를 읽어 와야 하냐고요? 처음 만난 사람들과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나누려면 ‘공통 관심사’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또 혼자 읽었을 때랑은 새삼 다를 걸요?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갖춘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전에 찾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얻어갈 수 있을 거예요!

아, 물론 이미 물류 플랫폼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분이라면 그냥 오셔도 됩니다. 저는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믿습니다. 각 영역의 ‘숨은 고수’들이 이번 모임에 가득차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길 희망합니다.

※ 콘텐츠 큐레이션은 커넥터스 밋업 참가자에게 별도로 공유 드립니다.

② 백브리핑 : 업계 뒷이야기, 궁금하지 않아요?

물론 읽고 만나더라도 서로 어색할 수 있어요. 태생이 극단적인 I(내향형)인 제가 잘 알거든요. 그래서 커넥터스는 밋업 참가자 분들이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뭔가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밋업 참가자 분들에게는 밋업 당일 이야기를 나눌 ‘대화 주제’를 사전에 전달 드립니다. 처음부터 무겁게 할 생각은 없어요. 우리 모두 처음이니 가벼운 인사부터 나누면서, 조금은 진중한 이야기까지 이어가려고 합니다. 모든 대화 과정은 모더레이터인 제가 함께 합니다.

모더레이터. 엄지용 커넥터스 대표

누적 유료 구독자 1700명. 국내 최대 유통물류 버티컬 콘텐츠 멤버십 ‘커넥터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 접점의 유통, 물류업계를 취재하고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버티컬 미디어의 아름다운 먹고사니즘을 증명하고자 하는 작은 꿈이 있죠.

별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요즘 이상하게 불러주는 곳이 많아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 EY한영, SK이노베이션, LG전자, 삼성물산, CJ대한통운, KG이니시스, 현대자동차, LG유플러스 등의 요청을 받아 자문, 강연했거든요. 사기쳤다고 신고 당하지 않은 걸 보면 소질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재능(?)을 커넥터스 밋업 참가자 여러분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대화 주제와 연결되는 ‘백브리핑’은 보너스로 전달 드릴께요. 백브리핑은 콘텐츠 ‘지면’에선 여러 이유로 다루지 못했던 취재 과정의 뒷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자리입니다. 앞서 미리 전달드린 대화 주제와 맞물려서 행사 당일 여러분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커넥터스 밋업은 녹음되지도, 중계되지도 않아요. 별도의 콘텐츠로 만들어지지도 않습니다. 오직 여러분이 참가한 오프라인 모임에서만 이야기되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참가자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만 남을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조금은 편하게 여러분에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오프라인’의 맛이죠!

※ 현장에서 나눌 대화 주제와 백브리핑은 커넥터스 밋업 참가자에게 별도로 공유 드립니다.

③ GV : 전문가의 발표를 듣고 질문해요!

여기까지 하고도 아쉬운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저는 ‘전문가’가 아니거든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대신 전달하는 메신저일 따름입니다. 제 이야기가 업계의 넓은 범위를 다룰 수는 있어도, ‘깊이’ 있는 무언가를 전하긴 어려워요.

GV. 임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LaaS부문 상무

인하대학교에서 물류를 전공하고, 삼성테스코, 매일유업, 쿠팡, CJ대한통운 등에서 물류 전략 및 신사업을 담당했습니다. 오프라인 유통, 제조, 이커머스, 물류를 거쳐 IT까지 가치사슬 전반에서 두루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물류 비즈니스 플랫폼 ‘카카오 i LaaS’의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팀장으로 일하며, 물류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병을 모셔왔습니다. 부족한 현장의 깊이 있는 이야기는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게스트’를 초청하여 청해 듣습니다. 커넥터스 구독자 중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쟁쟁한 많은 분들이 숨어 있습니다. 저만 알기에는 너무 아쉬운 이런 분들을 커넥터스 구독자 여러분에게 한 분씩 소개드리고 싶어요!

이번에 열리는 첫 번째 커넥터스 밋업에는 카카오 물류 플랫폼 사업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임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LaaS부문 상무가 게스트로 방문합니다. ‘물류 플랫폼’의 먹고사니즘을 고민하는 이번 밋업 주제와 잘 맞아떨어지죠?

이번 밋업을 통해 첫 발을 띤 카카오 물류 플랫폼 확장 전략과 클라우드 기반 물류 솔루션 사업모델의 디테일, 카카오식 물류 연합군인 LFR(LaaS Front Runner) 구축 방법과 경쟁 전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기 전에 아래 콘텐츠를 읽어오면 좋습니다.

[링크] 네이버와는 다른 카카오식 물류 플랫폼의 특이점

게스트 발표가 끝나고 곧바로 ‘토크콘서트’가 이어집니다. 커넥터스 밋업은 참가자 여러분의 시간이에요.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질문해주세요. 한정된 시간으로 나누지 못한 이야기는 명함 교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음 미팅으로 연결시킬 수도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커넥터스는 밋업에서 이런 것을 합니다.

커넥터스 밋업 타임테이블

18:00-19:30

모더레이터 백브리핑 및 참가자 토론

모더레이터. 엄지용 커넥터스 대표

19:30-19:50

인터미션 및 네트워킹

19:50-21:00

게스트 발표 및 토크콘서트

게스트. 임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LaaS부문 상무

④ 프라이빗 커뮤니티 : 헤어지기 아쉽다고요?

3시간의 모임이 금방 끝났네요! 헤어지기 아쉬운 분들이 있을 수 있겠죠? 아쉬워하지 않아도 괜챃아요. 밋업 참가자 분들은 전원 커넥터스가 별도로 개설한 ‘비밀 카톡방’에 초청 드리거든요. 여기서 현장에서 만난 분들, 혹은 미처 대화하지 못한 분들과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비밀 카톡방’에서는 커넥터스 크리에이터들이 수시로 주목할 만한 업계 콘텐츠와 취재 정보를 큐레이션 드립니다. 그 중에는 아직 콘텐츠화 되지 않은 ‘날 것’의 정보도 포함됩니다. 괜히 궁금하죠? 직접 참가해서 느껴보셔요!

첨언하자면 커넥터스는 ‘밋업’을 한 번만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밋업을 이어가고자 해요. 말인즉,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비밀 카톡방에 유입되면서 그 규모는 계속해서 커질 거예요. 온라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오프라인 미팅까지 이어질 수 있겠죠!

※ ‘비밀 카톡방’은 커넥터스 밋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별도 초청 드립니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

연결을 통해 가치를 만듭니다

커넥터스 밋업의 참가비용은 ‘10만원’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커넥터스 구독자 여러분은 20% 할인된 가격인 8만원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커넥터스를 구독하지 않은 분도 월 4900원에 커넥터스 콘텐츠를 이용해보셔요. 콘텐츠 구독료를 고려하더라도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밋업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커넥터스 밋업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24명’으로 제한됩니다. 참가자 여러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숙고하여 결정한 숫자인데요. 여기까지 읽고, ‘이건 놓칠 수 없어!’ 마음이 동한 분은 아래 사전신청 페이지를 클릭해주세요!

[링크] 제 1회 커넥터스 밋업 사전신청

밋업 사전 신청자 분들에게는 이번주 금요일(22일) 오전 10시 별도 생성한 결제 페이지를 전달 드립니다. 24명 선착순 결제 마감시 모임 참가가 어려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쉽게 참가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모임을 기약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커넥터스는 연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사람들의 연결을 만듭니다. 우리는 연결의 가치를 전하고, 연결을 통해 가치를 만듭니다. 커넥터스가 주최하는 첫 번째 비즈니스 커뮤니티 ‘커넥터스 밋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아래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행사명

커넥터스 밋업 : 성장하는 ‘물류 플랫폼’의 비밀(feat. 카카오)

일시

7월 28일 목요일 오후 6시-9시

참가비용

– 10만원(일반 참가)

[커넥터스 멤버십 가입하고 밋업 할인 받기]

– 8만원 (커넥터스 구독자 특별 할인가)

※ 모든 참가자에겐 샌드위치와 음료 케이터링을 제공합니다.

장소

드림플러스 강남(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11) 지하 1층 이벤트홀 멀티룸D

※ 드림플러스 강남 주차장에 유료 주차 가능하나, 공간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합니다.

타임 테이블

18:00-19:30 모더레이터 백브리핑 및 참가자 토론(모더레이터. 엄지용 커넥터스 대표)

19:30-19:50 인터미션 및 네트워킹

19:50-21:00 게스트 발표 및 질의응답(게스트. 임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LaaS부문 상무)

참가방법

① 커넥터스 밋업 사전 신청 (사전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② 22일(금요일) 오전 10시 밋업 사전 신청자 ‘이메일’로 결제 페이지 발송

③ 결제 페이지 확인 후 최종 결제시 참가 확정

※ 한정된 여석으로 인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