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위에서 컨테이너를 움직여라

거래비용 제로(0) 국제물류 플랫폼 <밸류링크유>

하고 싶은 말을 꺼내기에 앞서

물류 시장에 디지털 혁신이 어려운 이유

전 세계 국제 물류 시장 규모는 약 9조 달러(1521조 원) 규모다. 그러나 이 시장의 규모만 보고 신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가 쓰디쓴 실패의 고배를 마시거나 낭패를 본 기업이 수두룩하다는 걸 잘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국제 물류 시장을 둘러싼 열악한 환경 때문인데, 그 원인은 아이러니하게도 ‘국제’와 ‘물류’라는 단어에서 찾을 수 있다. 왜일까?

예를 들어보자. 장난감을 가득 실은 컨테이너를 중국에서 미국까지 수출하는 경우라고 가정해보자. 일단 중국과 미국까지 원거리 이송이 필요한데, 선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노선에 따라 한국이나 홍콩을 경유하기도 한다. 한 번의 수송에 여러 나라를 거쳐야 하다 보니 그 운송 과정에 수많은 서비스 제공자가 관여한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 할지라도 자체 인프라와 조직만으로 화물을 세계 각국의 목적지까지 운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국제 물류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면, 한 회사는 포장만을, 다른 회사는 화물 하역만을, 또 다른 회사는 통관만을 담당한다. 여기에 트럭, 해운, 항공, 철도 운송 업체들이 운송 단계별로 또 참여한다. 하나의 컨테이너가 국경을 넘어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연결’이 필요하다.

복잡한 국제 물류 과정을 고려할 때 화주가 국가별로 필요한 법규를 전부 이해하고 운송의 모든 관계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이 때문에 큰 화물을 정기적으로 운송하는 대형 화주는 매년 또는 분기마다 입찰(Bidding) 과정을 통해 이 업무를 대행해줄 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한다. 물류 대행업체의 규모와 서비스 범위가 넓을수록 화주의 선호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반면에 물량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거나 수출입 규모가 작은 화주는 조금 더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국제 물류 서비스를 이용한다. 화물을 보낼 때 건마다 견적(Quotation)을 받아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 경우 견적을 요청하고 회신을 받는 과정에서 장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이고, 물류 업체의 고객 서비스 수준도 미흡한 상황이다. 그뿐 아니라 계약 후 화물을 보내기 위해 송장(Invoice)과 패킹리스트(Packing List) 등의 필요한 서류를 일일이 작성하고 이를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 전송해야 하고, 이와 관련된 전화를 수십 통씩 걸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어렵게 화물을 보낸 이후에도 어려움은 계속된다. 요청한 화물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언제쯤 배송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물류 대행업체에 문의를 해야 한다. 하지만 물류 대행업체 역시 직접 운송을 하지 않고 중개나 주선을 주로 하다 보니 그 화물의 상세한 위치나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해당 화물의 운송을 주관하는 업체에 또다시 연락해 문의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받을 수 있는 정보의 수준은 출발 예정 정보나 도착 예정 정보에 그치는 정도다. 실시간으로 화물의 위치나 상태를 추적하기 힘든 이유다.

국제 화물운송 거래 구조, 자료: EY한영

그래서 하고 싶은 말들

그렇다고 넋 놓고 바라봐야만 할 시장인가?

대한민국 수출입 전 과정에 들어가는 연간 물류비는 약 100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해상운송과 관련된 비용이 약 30조 원에 이른다. 주목할 점은 이 가운데 물류비의 30퍼센트 정도는 컨테이너를 배에 싣기도 전, 다시 말해 실제 운송이 개시되기 전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국제 물류 시장에서도 이런 비효율적 상황은 마찬가지로 발생하고 있다.

# 디지털 전환은 업무 환경부터 바꿔야

‘밸류링크유(ValuelinkU)’는 국제 물류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기술로 해결하고자 창립한 물류 IT 스타트업이다. 앞서 설명한 국제 물류 과정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디지털을 활용해 끊어짐 없이 연결함으로써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한다.

이 회사는 해상, 항공, 철도, 컨테이너트럭 운송 등 화물 운송과 관련된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웹상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서비스다. 여기에 통관과 수출입 신고,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 데이터 교환) 서비스는 물론 실시간 화물 운송 추적, 자동 실적 리포트 등과 관련된 정보도 고객(화주)에게 제공한다. 최근에는 CBT(Cross Border Trade)와 풀필먼트(Fulfillment) 등 글로벌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필요한 B2C 물류 대행 서비스 분야에도 진출했다. 밸류링크유가 국제 물류 통합 플랫폼이라는 설명 앞에 ‘올인원’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물론 해외의 플렉스포트(Flexport)나 프레이토스(Freigtos)처럼 화물 운송 중개나 비교 견적 같은 디지털 포워더의 기능만을 놓고 보면 밸류링크유의 서비스 모델은 유사하다. 그러나 이 업체들이 수수료나 마진을 남기는 거래 구조 방식이나 데이터 이용 시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는 것과 달리 밸류링크유가 앞에서 언급한 서비스의 대부분을 고객에게 거래 비용 ‘제로(0)’로 제공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회사는 무엇을 수익원으로 할까? 그 해답은 ‘슈퍼플루이드(Superfluid, 초디지털)’ 전략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에 있다.

남영수 밸류링크유 대표는 “우리는 육·해상 운송에 필요한 트레이딩과 웹 예약 등의 모든 서비스 그리고 디지털 전환 기술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의 기능을 수익원이 아닌 고객 확보를 위한 콘텐츠로 인식하며, 이 모든 것을 총칭해 플랫폼으로 정의한다”라며 “구글이나 네이버, 페이스북, 다음카카오 등과 같이 무료이면서도 그 기능을 통해 초기 고객 확보와 충성 고객을 만들어 나간 전략과 유사하다”라고 말한다. 결국 밸류링크유는 플랫폼을 고객, 거래, 데이터의 확보 그리고 고객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하나의 도구(Tool)로 활용한다.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 고객 확보를 위해 무료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는 많지만, 플렉스포트나 프레이토스 등 대부분의 해운 물류 플랫폼은 거래 기반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 수익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밸류링크유의 서비스 모델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수익화 전환 이전에 ‘국제 물류 시장의 디지털 생태계 구축이 먼저’이며 ‘문화의 혁신을 선행하고 비즈니스의 혁신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공유 경제와 공유 가치가 바로 이 부분이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해운 물류 플랫폼의 수익 모델 비교, 자료: 밸류링크유

올해로 창업 3년째인 밸류링크유는 올해 1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한다. 무료와 공유 기반의 국제 물류 플랫폼을 지향하며 고객에게 사용료를 받지 않으면서도 이 회사가 이처럼 큰 매출을 달성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국내 대형 선사와 모 컨설팅 기업으로부터 운영 시스템 개발과 컨설팅 업무를 제공받기 때문이다. 밸류링크유는 지금은 파산한 한진해운 출신 중심의 해운, 물류, IT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스타트업이지만 국제 물류 분야에서 전문가 집단으로 인정받는 이유다.

앞서 국제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밸류링크유는 모든 거래 비용이 제로화되는 ‘슈퍼플루이드’ 방식을 채택했다고 언급했다. 슈퍼플루이드란 초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거래 단계를 축소하고 상품과 서비스의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정보의 투명성과 가시성을 제공하면서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밸류링크유는 물류 시장에서 슈퍼플루이드 전략을 어떻게 접목하고 있을까?

# 물류판 슈퍼플루이드 전략이란

통계에 따르면 OECD 국가의 경우 제품가의 8~10퍼센트가 물류비다. OECD 37개 회원국이 아닌 남미 등의 국가에서는 대략 15~20퍼센트가 물류비로 지출된다. 슈퍼플루이드 경제 관점에서 화물 운송 등의 물류는 더 낮은 원가에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요구한다.

이미 선도적인 기업은 물류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가 물류에 필요한 물리적 작업을 로봇이나 자율주행 머신 등을 통해 무인화(無人化)하는 등 내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국제 물류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초연결을 통해 물류의 신뢰성을 높이고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밸류링크유의 핵심 도전과 혁신 과제는 후자에 가깝다.

그럼 어떤 혁신적인 모델을 밸류링크유가 만들어낼 수 있을까? 현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수입 품목의 약 90퍼센트는 컨테이너를 통해 운반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 물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도착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사실 궁금하지 않을 수 있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바둑으로 이기는 시대를 경험한 우리이기에 막연히 이 모든 과정이 첨단 기술로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오늘날 국제 물류 시장은 대부분 비효율적, 비합리적 구조에 빠져 있다. 국제 물류는 여전히 많은 시간과 각종 서류, 이메일, 팩스 등 번거로운 작업을 수반한다. 하나의 화물을 보내기 위해서는 포장, 보관, 하역, 운송, 정보 관리 역할을 하는 업체들과 물류 리스크를 책임지는 손해보험사와 재보험사 그리고 수출입 통관을 담당하는 관세 당국까지 10여 개 이상의 조직이 관여한다. 이들 업체의 대부분은 제품의 수량과 품질을 검증하고 확인해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청구한다.

운송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수량과 품질을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다 보니 물류 서비스 속도가 느려진다. 이런 속도 저하는 필연적으로 물류비용의 증가를 초래한다. 만약 물류 정보를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체계로 빨리 공유할 수 있다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남 대표는 “일반 기업은 디지털 전환 기술을 내부 운영 효율성 개선을 목적으로 도입하지만, 우리는 고객(화주)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비용 제로화를 이루기 위해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적용한다”라며 또한 “블록체인과 핀테크를 물류에 접목해 ‘공급망 금융(Supply Chain Finance)’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슈퍼플루이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국제 물류 서비스에서 계약 단계부터 화물과 정보의 흐름을 디지털로 초연결할 수만 있다면 국제 물류 시장의 대혁신이 가능하다. 이런 연결 기술은 블록체인과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결의 효용성은 정확한 수요 예측과 운송 예측, 최적 서비스 권고, 전자문서 활용 확대 등의 혁신으로 이어진다. 더욱이 핀테크 기술을 물류 서비스에 접목해 공급망 금융 모델을 만들어낸다면 물류판 슈퍼플루이드 전략이 완성된다는 게 밸류링크유의 관점이다.

지난 60년 전에 도입된 컨테이너 운송이 1차 국제 물류 혁신이라고 한다면, 랜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컨테이너 운송은 가히 2차 국제 물류 혁신의 시대로 안내할 수 있다.

밸류링크유가 디지털 전환 기술을 고객(화주)과 공유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물류 서비스 공급자와 이용자가 직접 자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툴을 제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시간 운송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 국제 물류 실무에 도움이 될 모든 지식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정보의 차별성을 없애겠다는 것은 보너스 전략이다.

# 디지털 전환 기술을 공유해 만드는 선순환

밸류링크유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과 모바일 버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S(Auto Identification System, 위성통신 시스템)와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한 실시간 화물 위치 추적 정보는 물론이고 운영 실적은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와 공유한다.

모든 거래는 자율 거래를 기본으로 하는 게 원칙이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물류비, 운송 시간, 선적일, 도착일 등의 기준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래 데이터가 축적된 이후에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자동 운송 오더 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남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활성화될 경우 물류비용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라며 “밸류링크유는 글로벌 공급망에 블록체인 연결이 완료되는 시점에 현재의 EDI 서비스를 빠르게 블록체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밸류링크유의 웹 화면

밸류링크유의 국제 물류 플랫폼 서비스는 운행 스케줄 검색과 웹 예약, 운임 비교 견적, 컨테이너 트럭 배차 신청을 웹과 모바일 기반으로 제공하는 쉬핑-온, 부킹-온, 로지-온, 트럭-온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밸류링크유는 중소 해운(물류) 기업, 선박 관리 회사를 위한 운영 시스템을 개발해 공유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밸류링크유의 디지털 전환 기술 공유를 통해 생태계 참여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전략인데, 그 일환으로 이 회사는 2019년 9월 GSDC(글로벌 해운 물류 디지털 컨소시엄)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 컨소시엄은 국내의 해운, 물류, 제조 유통, 공공기관 등이 함께 디지털 전환 기술을 연구와 개발에 참여해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고 싶은 말)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을 해야

밸류링크유는 랜선 중심으로 업무가 수행되고 연결되는 국제 물류를 지향하며, 국제 물류와 금융을 연결하는 공급망 금융의 실현을 목표로 고객사에 최적화된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 국제 물류 시장에서 초디지털 생태계가 만들어지면 연결 기반 위에 물류 금융 상품을 얹힐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블록체인의 유용한 기능 중 하나가 토크나이제이션(Tokenization)이다. 업무와 데이터의 초연결을 플랫폼이나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해낸다고 한다면 거래에서 발생한 기록에 대한 신뢰성은 100퍼센트에 가까워질 것이다. 이 경우 거래 당사자 간에 원하는 조건이 충족되면 별도의 확인 없이 다음 단계의 거래를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바로 ‘스마트 콘트랙트(Smart Contract)’다. 이러한 스마트 콘트랙트에 대금 지급(Payment) 기능을 합한 것이 토크나이제이션이다.

많은 단계를 거치는 국제 물류 시장에서는 운송, 포장, 보관, 통관 등 각 단계가 완료된 후 다음 단계로 자동으로 실행하게 하려면 효율적인 대금 결제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금 결제는 은행 화폐 체계를 통해야 하므로 기대한 것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물류 시스템의 속도가 느려지고 각종 리스크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1960년대 이후 표준화된 컨테이너의 보급이 국제 물류 시장에 획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던 것과 같이 디지털 기반의 미래 물류는 그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물류 서비스 영역을 넘어서는 탈물류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컨테이너 도입 이후 60년이 지난 2020년 시점에서 세계는 비포 코로나(Before Corona)와 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로 구분되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국제 물류 시장도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언택트) 근무 환경 변화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측된다. 전 세계 인류의 삶을 바꿔놓았던 컨테이너 혁명이 바다 위가 아닌 랜선 위에서 또 한 번의 혁신 과제에 직면했다.

밸류링크유는 혜택→공유→협업→연결→기술→혜택의 순환 과정을 통해 국제 물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생태계 내 상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디지털 국제 물류 시대에 디지털 항해를 준비하는 밸류링크유의 도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참고자료>

EY한영산업연구원, 《수퍼플루이드 경영전략》, RHK, 2019.

EY한영, 《Information Memorandum 복합운송 디지털 주선/대행 플랫폼》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