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콘텐츠는 커넥터스와 ‘트렌드라이트’의 제휴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1. 당근마켓이 서비스명에서 ‘마켓’을 떼어내고 ‘당근’으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당근 공식 블로그에 공개된 글에 따르면 새로운 서비스명에는 중고거래(마켓)를 넘어 ‘당신 근처’의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본격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새로 바뀐 당근마켓 로고. 당근이라는 서비스명에는 ‘하이퍼로컬’의 비전이 담겼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변경된 당근 로고에는 ‘로컬’과‘ 연결’, ‘삶’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담았다고. ⓒ당근